이번에 턴키로 공사를 진행하고 이제 막 입주해서 정리 중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방문 마감 부분에서 궁금한 점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기존 방문들의 상태가 좋아서 비용 절감을 위해 교체하지 않고 랩핑 작업만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시공 후 확인해보니 문과 문틀 사이에 틈이 생겨서 빛이 새어 들어오는 현상이 있더라고요. 랩핑지 두께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유격이 있었던 건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오늘 도어 사장님이 다용도실 문을 달러 오셨다가 이 부분을 보시고는 모든 문의 스트라이커를 조절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빛샘이 있는 부분의 도어를 다시 따서 조치해주셨는데, 그렇게 하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보통 랩핑만 했을 때 이런 틈이 생기는 경우가 흔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스트라이커 조절이나 도어를 다시 잡는 작업이 일반적인 마감 과정에 포함되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운 좋게 꼼꼼한 사장님을 만난 것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벽지나 가구 색상을 업체에 온전히 맡겼더니 조화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만족하고 있지만, 이런 자잘한 마감 디테일은 제가 잘 몰라서 기준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먼***방
랩핑지 두께가 얇아도 여러 번 겹치거나 마감 처리에 따라 유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라이커 조절로 잡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햇***집
네, 조절 후에 확실히 닫히는 느낌이 달라졌어요. 랩핑지 때문일 수도 있겠군요.
수***람
도어를 다시 따서 해결하셨다면 단순 조절보다 더 세밀하게 작업하신 것 같습니다. 꼼꼼한 업체 만나신 것 같네요.
나***아
원래 방문 랩핑하면 틈새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만 그걸 그냥 두지 않고 해결해주신 건 사장님이 책임감이 있으신 편이네요.
하***해
빛샘 정도가 어느 정도였나요? 사진이 있으면 판단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구***소
보통 밤에 불 켜놓고 밖에서 봤을 때 선명하게 보이면 신경 쓰이더라고요.
단***야
스트라이커 조절은 보통 문이 덜 닫히거나 덜컹거릴 때 하는 기본 작업이지만, 빛샘까지 잡아주신 건 세심한 마감이라고 봅니다.
초***기
저도 랩핑만 했는데 비슷한 증상이 있었어요. 저는 그냥 썼는데 다시 보니 부러워지네요.
꼼***원
턴키 업체에서 사후 점검까지 오셔서 해결해주신 거라면 믿고 맡기셔도 될 수준의 관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