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구축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 화장실 리모델링을 결정했습니다. 결정하기까지 관련 글을 정말 많이 찾아봤고 시간도 꽤 오래 걸렸네요.
가장 고민되었던 부분이 업체 선정이라, 사후 관리까지 고려해서 인지도 있는 브랜드 세 곳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각 업체마다 제시한 조건이 달라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첫 번째 곳은 패키지 구성이 합리적이었고, 자체 제작된 미끄럼 방지 타일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시공 기간을 2일 정도로 짧게 잡았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보통 4일은 걸릴 줄 알았거든요.
두 번째 곳은 기본 시공비는 낮게 보였지만, 제품을 추가하다 보니 실제 견적은 더 올라갔습니다. 도기에 대한 설명이 매우 전문적이었고 직영 시공 방식이라 안정감이 느껴졌지만, 시공 기간은 최소 3일에서 4일 정도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곳은 덧방과 전체 철거 시의 견적 차이가 컸고, 보양비가 기본적으로 100만 원 이상 추가되어 총액이 생각보다 커졌습니다. 시공 기간은 4일 정도로 안내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곳의 디자인이 고급스럽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아이가 있어서 시공 기간이 짧은 것을 1순위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2일이면 충분하다는 제안이 매력적인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 선택지가 더 합리적으로 보이시나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타***금
시공 기간 2일이면 정말 빠른 편이네요. 혹시 덧방 기준인지 아니면 철거 후 시공 기준인지 확인해보셨나요?
물***어
상담 때 정확히 구분해서 말씀하시진 않았는데, 패키지 구성 내에서 빠르게 끝낼 수 있다고만 하셨어요.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시공 기간의 차이가 자재의 준비 상태나 시공 방식(이지바스 등)의 차이에서 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전체 철거 여부를 확정하신 후, 각 업체가 제시한 공정표 상의 양생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거***줘
보양비 100만 원은 좀 과한 느낌이 있네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시는 건가요?
물***어
네, 아이와 함께 거주 중이라 보양 작업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도***가
결국 AS가 중요하더라고요. 브랜드마다 보증 기간과 범위가 다른데 그 부분도 비교해보세요.
집***인
아이 계시면 무조건 기간 짧은 게 최고긴 하죠. 다만 너무 서두르다 보면 마감이 아쉬울 때가 있어서 후기 꼼꼼히 보세요.
꼼***감
맞아요. 특히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많아서 기간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추가 공사 나올 때 당황스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