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 공사 없이 도배와 장판, 그리고 필름 작업만으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전체 리모델링은 부담스러워서 마감재 위주로만 진행하려는데, 생각보다 조합을 맞추는 게 쉽지 않네요.
현재 구상하고 있는 내용은 도배는 디아망 회크화 톤으로 생각하고 있고, 필름지는 hp540이나 포그그레이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장판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못해 계속 찾아보는 중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다 보니 필름지 선택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어요.
공정 계획은 7월 둘째 주부터 일주일 정도 잡고 있습니다. 일단 기존 강마루 철거와 도배지를 먼저 제거하고, 그 다음에 도배, 장판, 필름지 순으로 진행할까 하는데 이 순서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에 2시간 정도만 가능할 것 같아 최대한 효율적으로 짜보려 합니다. 예산은 대략 1300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한 공정 순서나 자재 조합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먼**어
필름지 선택에 공들이시는 거 보니 감각 있으시네요. 그런데 공정 순서에서 필름을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게 조금 걸립니다.
집***보
아, 필름을 나중에 하는 게 문제가 될까요? 그냥 마감재니까 마지막에 하는 게 깨끗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필름 작업을 도배보다 먼저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필름 시공 후 도배를 해야 필름의 마감 끝부분을 도배지가 덮어주어 훨씬 깔끔한 라인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판은 가장 마지막 공정으로 배치하여 다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람
디아망 회크화에 포그그레이 조합이면 아주 차분한 느낌이겠어요. 장판은 톤다운된 우드 계열로 가실 건가요?
공**옥
하루 2시간 감독이면 소통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작업자분들께 미리 상세 도면이나 요청사항을 문서로 전달해두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꼼***사
맞아요. 특히 필름지는 색상 샘플북으로 다시 한번 확정 짓는 과정이 필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