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가 아파트에 실거주 기간을 채우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상황상 셀프나 반셀프 공사는 불가능해서 턴키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견적이 높게 나와서 고민이 많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수리하고 나중에 매도하고 싶은 마음이라, 꼭 필요한 공정 위주로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주방, 바닥, 도배는 필수라고 생각해서 이 부분은 제외하고 비용을 줄여볼 생각입니다.
그러다 보니 우물천장과 몰딩 부분을 그냥 둘까 고민 중입니다. 특히 월넛 색상의 몰딩과 방문을 그대로 살렸을 때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떨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해서 월넛 몰딩과 방문을 살린 버전과 필름 시공을 한 버전을 각각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 눈에는 월넛 색상을 그대로 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실제로 이렇게 구성했을 때 너무 올드하거나 별로일까요.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취***해
요즘은 다시 우드 톤을 살리는 게 유행이라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도배지 색상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질 것 같습니다.
실***기
맞아요, 그래서 도배지 색상을 고민 중입니다. 월넛에 어울리는 톤이 있을까요?
필***다
AI 이미지는 실제 조명이나 질감이 반영되지 않아서 위험해요. 실제로 보시면 생각보다 더 어둡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가***고
실거주 채우고 매도하실 목적이면 굳이 큰돈 들여서 다 바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깔끔하게 도배만 새로 해도 분위기가 많이 바뀌니까요.
집***심
동감합니다. 매수자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기본만 되어 있으면 충분하더라고요.
구***중
월넛 몰딩이 주는 특유의 무게감이 있어요. 바닥재 색상과 톤을 맞추신다면 오히려 고급스러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언
우물천장 몰딩까지 월넛이라면 조금 답답해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부분만이라도 체크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