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이제 거의 마지막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은 계획대로 잘 흘러왔는데, 마지막에 실리콘 코킹 작업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 글을 올립니다.
사실 처음에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직접 실리콘을 쏘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면 셀프로 실리콘을 쏘는 방법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참고하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직접 하려니 걱정이 앞섭니다. 실리콘 총을 쏘는 압력 조절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들었는데, 초보자가 하면 양 조절에 실패해서 실리콘이 너무 부족하게 쏴지거나 반대로 너무 많이 넘쳐서 지저분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인테리어의 완성도는 결국 마지막 코킹 작업에서 결정된다고 하는데, 자칫 잘못했다가 전체적인 퀄리티를 망칠까 봐 불안합니다.
직접 해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의 난이도로 느끼셨는지, 그리고 판단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손***해
저도 영상 보고 도전했다가 엉망이 돼서 결국 다시 엎고 작업했어요. 압력 조절이 생각보다 정말 어렵더라고요.
마***히
역시 직접 하는 게 쉽지 않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드셨나요?
깔***고
마지막 마감 퀄리티가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긴 합니다. 고민되시면 작은 구역부터 테스트해보세요.
꼼***리
맞아요. 안 보이는 구석진 곳에 먼저 쏴보고 본인의 손에 맞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가***서
영상 보고 천천히 따라 하면 할 만합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해요.
마***히
시간을 충분히 들일 수 있다면 도전해 볼 만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현***음
초보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게 양 조절 실패로 넘치는 경우더라고요. 깔끔한 결과물을 원하신다면 전문가가 편하긴 하죠.
초***망
어떤 공간에 쏘실 예정인가요? 면적이 넓으면 넓을수록 직접 하기엔 부담이 커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