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라 거실이 꽤 넓어서 이번에 바닥을 초광폭 강마루로 깔아보려고 해요. 원목마루가 제일 예쁘긴 하겠지만 예산 생각하면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강마루 쪽으로 방향을 잡았거든요.
지금 디앤메종 마제스티 내추럴이랑 노바 트라베 헤리티지오크, 로앤오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성원 오르보(ORVO)도 리스트에 넣었는데 이건 후기가 너무 없어서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내고 싶은데 어떤 게 제일 나을까요.
벽지는 디아망 핸디코트 화이트나 회벽크림 화이트 쪽으로 생각 중인데, 핸디코트는 무늬 맞추는 비용이 추가되면 금액이 확 뛴다고 들어서 그냥 무늬 안 맞추고 가도 괜찮을지 고민이에요. 혹시 비슷한 조합으로 가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바***중
저도 노바 트라베 쪽 보고 있는데 헤리티지오크 톤이 생각보다 밝게 느껴지더라고요. 로앤오크랑 같이 비교해 보셨어요
모***꿈
네 두 개 다 보고 있는데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로앤오크가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인가 싶기도 하고요
화***후
디아망 핸디코트 무늬 안 맞추면 티 많이 날까 봐 걱정되시죠. 저도 그거 때문에 한참 망설였던 기억이 나네요
집***보
성원 오르보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진짜 정보가 없더라고요. 혹시 샘플 직접 보신 건가요
모***꿈
샘플북으로만 봤는데 느낌은 괜찮더라고요. 근데 실제 시공 사례가 너무 없어서 불안해서 못 고르겠어요
마***가
40평대면 초광폭 가시는 게 탁월한 선택이에요. 좁은 마루보다 훨씬 공간이 넓어 보이고 시원한 느낌이 들거든요
크***랑
회벽크림 화이트에 내추럴 톤 마루 조합이면 딱 프렌치 느낌 날 것 같아요. 너무 모던하게만 가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