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된 빌라라 이번에 처음으로 도배랑 장판을 다 바꾸기로 했어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거라 짐 옮기면서 시공해야 해서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부모님은 최대한 저렴하게 가길 원하셔서 가성비 위주로 업체를 추려봤어요.
지금 두 군데 견적을 받았는데 총액은 300만 원 중반대로 비슷해요. 한 곳은 코스모스 텍스처 벽지를 추천하시는데 브랜드가 너무 생소해서 후기를 찾을 수가 없더라고요. 게다가 초배 작업이나 띄움 시공을 정확히 해주는지 물어봤더니 그날 뜯어보고 결정하자는 식으로 애매하게 답하셔서 조금 찝찝해요.
다른 곳은 신한 벽지를 쓴다고 해서 인지도는 믿음이 가는데, 정작 바닥재로 제안하신 재영 장판은 처음 들어봐서 고민이에요. 거실 데코타일 철거비나 인건비 차이도 조금씩 있고, 보양비 같은 추가 비용이 나중에 붙을지도 걱정이라 결정이 쉽지 않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구***가
거주 중 시공이면 보양비랑 짐 옮기는 인건비가 생각보다 많이 추가될 수 있어요. 견적서에 명확하게 포함된 건지 다시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부***집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첫 번째 업체는 최대한 맞춰주겠다고만 하고 확답을 안 주셔서 더 고민되더라고요.
화**톤
저도 예전에 재영 장판 썼었는데 가성비는 진짜 괜찮더라고요. 다만 벽지 초배 작업 애매하게 말하는 곳은 나중에 마감 퀄리티 차이가 커서 조심스러워요.
꼼***이
25년 된 집이면 벽지 뜯었을 때 곰팡이나 벽면 상태가 생각보다 심할 수도 있어요. 띄움 시공 여부를 명확히 안 알려주는 곳은 조금 불안하긴 하네요.
부***집
안 그래도 그 점 때문에 실측 때 벽면 상태를 꼼꼼히 봐달라고 말씀드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