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이사 온 지 이제 5일 차입니다. 큰 하자 없이 마무리된 편이라 감사한 마음이 크지만, 막상 살기 시작하니 자꾸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가구를 들이고 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도배지나 필름지에 찍힌 자국들이 생겼는데, 이걸 다시 고쳐달라고 요청하기에는 너무 애매한 수준이라 고민이 됩니다. 분명 신경을 많이 써서 진행했는데, 이런 작은 부분들이 계속 거슬려서 마음이 편치 않네요.
예전에 신축 아파트에 처음 들어갔을 때도 바닥에 찍힘이 생기거나 뭘 쏟았을 때 엄청 예민하게 신경 썼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나중에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더라고요.
인테리어를 직접 한 집에서도 이런 과정이 비슷할까요? 지금 느끼는 이 거슬림이 언제쯤이면 괜찮아질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햇***방
저도 이사 직후엔 벽지 결 하나까지 다 보였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그냥 배경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먼***집
한 달 정도면 정말 무뎌질까요? 지금은 눈 뜨자마자 그 부분만 보여서 괴롭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해당 찍힘이나 훼손이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가구 입주 등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공 과실일 경우 AS 범위에 포함되지만, 입주 후 발생한 훼손은 보수 범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아
짐이 완전히 정리되고 생활 패턴이 잡히면 자연스럽게 잊혀집니다. 다만 너무 심한 곳은 지금 말씀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먼***집
말씀하신 대로 정말 심한 곳 위주로만 다시 살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