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욕실 공사를 진행하면서 조적 욕조 같은 화려한 구성보다는, 정해진 예산 안에서 최대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600각 타일을 사용했고 무광 수전과 휴젠트를 설치해서 마감했습니다. 특히 타일의 결감이 마음에 들어서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결과적으로 분위기가 잘 잡힌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비용을 맞추기 위해 도기 제품에서는 어느 정도 세이브를 하고, 대신 타일이나 수전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 예산을 더 투자하는 방식으로 배분했습니다. 최근에 인건비와 자재값이 계속 오르는 추세라고 해서 이번 기회에 빠르게 진행했는데, 이렇게 비용을 배분해서 마감한 것이 적절한 선택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사용한 자재는 600각 산타 그레이지 타일에 609J 세면대, 3000J 변기와 아메스 무소음 커버, 그리고 라우체 1017N 수전입니다. 비슷한 예산 범위에서 도기를 낮추고 타일에 집중한 조합이 효율적인 구성인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결***지
600각 타일에 무광 수전 조합이면 실패 없죠. 도기 쪽에서 비용 줄이신 건 현명한 선택 같아요. 어차피 도기는 기본 기능만 하면 되니까요.
타***해
맞아요, 저도 도기보다는 눈에 바로 들어오는 타일 톤이랑 수전 질감에 더 투자하고 싶더라고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시각적 만족도가 높은 타일과 수전에 예산을 집중하고, 상대적으로 교체 주기가 길고 기능 중심인 도기에서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을 사용하셨습니다. 자재의 등급과 디자인적 조화를 우선순위에 둔 배분 방식으로 보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무***리
라우체 수전 깔끔하네요. 혹시 600각 타일 시공하실 때 졸리컷 마감도 같이 진행하셨나요?
타***해
네,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려고 졸리컷으로 마감 요청드렸습니다.
예***해
휴젠트까지 넣으셨으면 정말 알차게 구성하신 것 같네요. 자재값이 계속 올라서 고민이었는데 조합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