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동 북한산현대 힐스테이트, 기존 강마루를 걷어내고 새로운 바닥재를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바닥 교체를 진행하며 붉은 기나 노란 기가 없는 정석적인 오크 톤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바닥재를 고를 때 색감의 미세한 차이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오크 수종은 제품마다 톤이 달라 실제 시공 후의 느낌이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가 적용된 과정을 통해 마감 디테일을 짚어볼게요.
현장에 투입된 자재는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입니다. 7(T)×142(W)×1200(L)mm 규격의 제품으로, 인위적인 색감이 덜한 찐오크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현관 타일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은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구간입니다. 기존 타일의 높낮이가 일정하지 않아 그대로 마루를 붙이면 단차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작업 중에는 정밀한 수평과 간격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활용합니다.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까지 세밀하게 체크하며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벽면 타일과 마루가 접합되는 구간에서도 틈새 없이 밀착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배치된 보조 자재들을 활용해 마감 라인을 정돈하며 시공을 이어갔습니다.
복도 구간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천장재 일부가 제거되고 벽면 마감재가 덮여 있는 상태에서 바닥의 수평 상태를 먼저 확인하며 작업 순서를 잡았습니다.
주방으로 연결되는 유리문 앞까지 작업 범위가 이어집니다. 벽지와 바닥재가 만나는 지점의 오염을 방지하고, 타일 벽면과의 경계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 공간에 본격적으로 목재 바닥재가 깔리기 시작합니다. 전기톱으로 정밀하게 절단한 마루 조각들이 벽면 전기 소켓과 창문 틀에 맞춰 하나씩 채워집니다.
복도를 따라 길게 뻗은 마루의 결이 드러납니다. 흰색과 회색 톤의 벽면과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의 갈색 톤이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유리문과 환기구가 위치한 벽면 쪽 마감입니다. 바닥재가 벽면에 밀착되도록 시공하여 틈새로 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창가 쪽으로 들어오는 빛이 마루의 표면에 닿아 색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소품들이 배치될 공간까지 빈틈없이 마루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마루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된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의 모습입니다. 적정량을 균일하게 도포해야 나중에 바닥이 들뜨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을 위한 경고문이 부착된 상태에서 전체적인 시공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보양 작업은 입주자가 직접 진행하기로 하여 별도의 보양 없이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현관 타일 높이가 맞지 않을 때는 무리하게 마루를 붙이기보다 단높힘 작업을 통해 수평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재료분리대를 사용해 마루와 타일의 높이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면 시각적으로 훨씬 정돈된 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존 강마루를 제거하고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로 전체 바닥을 교체하여 톤을 맞췄습니다. 재료분리대를 활용해 타일과의 경계선을 정리하며 시공을 마쳤습니다.
붉은 기 없는 정석적인 오크 톤을 원하신다면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의 색감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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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오***랑
프레스티지 오크 색감이 붉은 기 없이 정석적이라 너무 깔끔하네요. 저도 이번에 바닥재 고민 중인데 이 톤으로 가고 싶어요.
반셀끝
맞아요, 인위적인 느낌이 덜한 찐오크 질감이라 차분한 분위기가 잘 사는 것 같더라고요!
집***보
재료분리대로 현관 타일 높이 맞춘 디테일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단차가 있으면 발 걸릴까 봐 걱정인데 이렇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은***민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랑 화이트 톤 벽지가 만나니까 분위기가 확 사네요. 저희 집도 곧 바닥 교체 예정이라 색감 참고 많이 됩니다.
반셀끝
벽면의 흰색, 회색 톤과 오크색이 만나서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느낌이 드는 현장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