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0평대 후반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화이트 톤으로 기본만 잡고 싶은데, 제가 짠 공정표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우선 샷시 전체 교체부터 시작해서 몰딩, 중문, 단열 작업을 잡았고 거실 화장실과 부엌 가구, 현관장, 그리고 도배와 마루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생각한 순서는 샷시 철거와 교체를 먼저 하고, 이어서 부엌 가구와 현관장, 마루 철거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목공사와 필름 작업을 잡았고, 욕실 공사를 뒤로 배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엌 가구와 현관장을 다시 설치하는 일정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다만 도배와 마루, 그리고 탄성코트 작업은 아직 정확한 날짜를 잡지 못한 미정 상태입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 중 대부분 가능한 상황이라 일정 조율은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산은 2000만원에서 2500만원 사이로 잡고 있는데, 이 범위 내에서 위 공정들을 소화하며 화이트 톤의 기본 마감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할지, 혹은 공정 순서에서 놓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집
예산 범위가 생각보다 타이트해 보이시네요. 샷시 전체 교체에 욕실, 주방까지 다 포함된 금액이라면 자재 선택을 정말 보수적으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계***번
맞아요. 그래서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최대한 기본 화이트로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샷시 교체 후 목공과 필름 작업이 이어지는 순서는 적절합니다. 다만 도배와 마루의 일정이 미정인데, 마루 시공 전후로 도배를 언제 배치하느냐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지므로 이 부분을 먼저 확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망***보
욕실 공사를 목공 이후에 잡으셨는데, 철거 시 발생하는 소음이나 분진이 다른 공정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무
필름 작업 후에 도배를 하시는 거죠? 순서가 바뀌면 필름지 끝부분 마감이 덜 깔끔할 수 있어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