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턴키는 아니고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감독님께 감리비를 드리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전체적인 공사 내역은 타일(거실, 주방, 현관 바닥 및 주방 벽), 목공(중문, 폴딩도어, 단열, 작은방 샷시, 액자레일), 필름(모든 문), 주방 싱크대, 도배(전체 실크)와 장판(작은방 2개)입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바닥 타일 시공이에요.
문제는 일정이 너무 빠듯합니다. 세입자분이 17일 오전에 나가시는데, 실제 공사는 18일부터 시작해서 입주하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평일 기준으로 총 8일 정도 시간이 나오는데, 이 기간 안에 모든 공정이 가능할까요?
일정이 타이트하다 보니 폴딩도어와 조명 작업은 입주 후에 하기로 협의했습니다. 특히 원래는 장판을 하려다가 갑자기 타일로 방향을 바꾼 상태라 걱정이 큽니다. 타일은 밟으면 안 되기 때문에 28일까지 끝내는 것으로 잡았고, 이사 당일에는 입구 방에 짐을 다 몰아넣기로 했습니다.
타일 작업이 목, 금, 토 3일간 잡혀 있는데, 토요일 작업이 가능한지 여쭤보니 소음이 나지 않는 작업 위주로 진행하면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제 막 서로 이야기를 맞춰보고 있는 단계인데, 이 스케줄대로 밀어붙여도 큰 문제 없을지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탈
8일에 타일이랑 목공, 도배까지 다 끝내시려면 정말 빡빡하시겠어요. 타일 양생 시간이 충분한지 확인해보셨나요?
초***님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28일까지 끝내고 바로 다음 날 입주하는 일정이라 감독님께 양생 기간 충분한지 다시 한번 여쭤보려고 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타일 시공 후 양생 기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공정이 진입하면 파손 위험이 있으므로, 타일 작업 완료 시점과 입주 전 최종 마감 시점 사이의 간격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토요일 작업 가능 여부는 관리사무소의 소음 규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를 먼저 체크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벽***요
입주 후에 조명이랑 폴딩도어 하신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거까지 넣으셨으면 절대 불가능했을 일정 같아요.
나***이
감독님이 계시니 다행이지만, 타일로 변경하시면서 전체 공정 순서가 꼬이지 않았는지 체크해보세요. 보통 타일이 먼저 들어와야 하는 부분이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