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래미안아이파크 30평형 거실과 안방의 벽면을 도장으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벽지를 걷어내고 전체 면을 메우는 올퍼티 공정을 거쳐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색을 입혔습니다.
벽면의 작은 굴곡이나 단차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면의 평탄도를 결정짓는 퍼티 작업의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반에는 바닥에 소형 도구들을 배치하며 기초를 잡았습니다. 도장 공사는 도구의 정밀함이 결과물로 이어지기에 준비 단계부터 세심한 배치가 필요합니다.
복도 벽면의 전선들이 노출된 상태에서 기초 면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천장의 빈 공간과 마감되지 않은 바닥면이 보이지만, 이 단계에서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잡아야 나중에 페인트가 뭉치지 않습니다.
흰색 보드 위에 3구 전기 스위치 박스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스위치나 콘센트 주변은 퍼티 작업 시 가장 파임이 많이 발생하는 지점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을 활용해 면을 다듬는 세부 공정이 이어집니다. 손끝으로 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미세한 요철을 제거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복도 천장의 전등 구멍과 벽면의 흰색 페인트 작업 구간이 보입니다. 문 주변에 주황색 테이프로 구역을 설정해 보양 범위를 명확히 구분했습니다.
벽면에 흰색 페인트가 입혀지고 바닥 타일 마감이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천장 조명 설치와 벽면 도장이 맞물리는 지점에서는 오염을 막기 위해 오렌지색 테이프로 경계선을 잡았습니다.
전체적인 공간의 흐름을 확인하며 수공구로 마감 상태를 점검합니다. 넓은 면적일수록 빛의 각도에 따라 면의 굴곡이 드러나므로 반복적인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바닥에 흰색 통과 금속 용기들이 놓여 있고 작업자가 벽면 마감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퍼티를 바르고 말리는 과정이 여러 번 반복되어야 비로소 매끄러운 면이 완성됩니다.
바닥면의 도구들을 정리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도장 전 단계의 청결 상태가 최종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벽면의 세밀한 부분을 수공구로 다시 한번 짚어내는 과정입니다. 샌딩 작업 시 너무 깊게 파이면 다시 퍼티를 채워야 하므로 정교한 힘 조절이 요구됩니다.
흰색 벽면의 최종 상태를 확인하며 수납장과의 접합부를 정리합니다. 도장면과 가구가 만나는 선이 일직선으로 떨어져야 시각적인 정돈감이 생깁니다.
투명 보호 필름과 오렌지색 테이프로 마감 부위를 보호한 상태입니다. 도장 후 하루 동안 충분히 말린 뒤 보양재를 제거해야 깨끗한 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테파보드 위에 종이테이프와 한냉사를 사용해 크랙을 방지한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5mm 히든걸레받이를 적용했기에 벽면 하단부의 퍼티와 샌딩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이 투입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벤자민무어 페인트의 색감이 테파보드와 히든걸레받이의 직선적인 라인을 따라 고르게 입혀졌습니다. 올퍼티 공정을 통해 벽지의 질감 없이 매끈하게 정돈된 벽면이 특징입니다.
정교한 면 잡기가 필요한 30평형 구조라면 5mm 히든걸레받이와 벤자민무어 페인트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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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화***아
테파보드 위에 한냉사까지 써서 크랙 방지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도장면과 가구가 만나는 직선 라인이 딱 떨어져서 정돈돼 보여요.
반셀끝
맞아요, 특히 가구 접합부 라인을 일직선으로 맞추는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 현장이더라고요.
미***트
5mm 히든걸레받이 라인이 정말 깔끔하네요. 벽면 하단부 퍼티 작업이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마감이 매끈해서 부러워요.
잠***정
올퍼티 공정 거친 벽면 밀도가 확실히 달라 보이네요. 벤자민무어 페인트 색감이 이런 무광 느낌의 벽면이랑 잘 어울릴까요?
인***무
스위치나 콘센트 주변 파임 주의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디테일이 느껴져요. 저도 곧 도장 계획 중이라 이 과정 눈여겨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