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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시공 시 타일이나 문틀과 만나는 지점의 마감재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 마***벽
  • 댓글 9

마루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게 서로 다른 자재가 만나는 경계선 마감입니다. 특히 마루와 타일이 만나는 지점을 어떻게 처리해야 깔끔할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주방 쪽을 보니 타일 높이가 제각각이고 끝부분 레벨이 일정하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T자형 골드 마감재 같은 걸로 덮어서 커버하는 게 일반적인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레벨이 정확하게 맞는 곳이라면 그냥 얇은 황동 마감재를 쓰는 게 나을까요?

욕실 문틀 없이 타일과 바로 만나는 구간도 고민입니다. 마루를 1, 2mm 정도 낮게 떨어뜨려서 실리콘으로 마감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아니면 L자형 마감재를 써서 내구성을 높이는 게 좋을까요? 타일과 재료분리대가 만나는 지점을 메지로 처리하면 단차가 없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딩 레일 높이가 너무 높게 시공된 곳이 있는데, 이럴 때 높이를 맞출 재료가 없다면 마루 박스와 촘촘한 망을 이용해 높이를 올리는 방식이 실제로 꺼짐 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실리콘으로만 메우는 것보다 이 방법이 더 깔끔한 마감이 될까요?

마지막으로 헤링본 패턴과 일반 시공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두 패턴을 직접 연결하는 것과 얇은 재료분리대를 넣는 것 중 어떤 게 시각적으로 더 나을지, 그리고 직접 연결할 때 마루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 먼***집

    저도 헤링본 섞어서 썼는데 직접 연결하니까 생각보다 경계선이 튀어 보이더라고요. 얇은 분리대 넣으신 분들 사진 보면 확실히 정돈된 느낌이라 고민되네요.

    • 마***벽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직접 연결이랑 분리대 사용 사례를 비교해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자재 간의 높이 차이와 레벨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일 끝단 레벨이 불규칙하다면 T자형 마감재로 단차를 가리는 것이 효율적이며, 레벨이 일정하다면 얇은 황동재로 슬림하게 마감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슬라이딩 레일 구간의 경우, 단순 박스보다는 망을 보강하여 하중을 분산시키는 것이 추후 꺼짐 방지에 유리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초**퍼

    욕실 쪽 L자 마감재 쓰면 나중에 물 들어갔을 때 문제는 없을까요? 실리콘 마감이 더 안전할 것 같기도 해서요.

    • 마***벽

      저도 그 점 때문에 내구성이 좋다는 L자형과 실리콘 마감 사이에서 계속 고민 중입니다.

  • 나***려

    문틀 아래 마감하실 때 방문 닫았을 때 안 보이게 색상을 믹스해서 조인 처리하는 게 팁이라고 하더라고요. 포켓도어라면 중간 조인 처리가 깔끔할 것 같습니다.

  • 타***아

    타일이랑 마루 직접 연결하실 계획이면 타일 고르실 때 끝면이 경사지게 깎여 내려간 제품을 선택해 보세요. 그래야 마감 작업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 구***꼼

      오, 경사면 제품은 생각 못 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걸***인

    걸레받이 시공 순서도 중요해요. 보통 걸레받이 선시공 후 도배하고 마루를 후시공한 뒤 실리콘으로 마무리하는 게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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