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90년대 후반에 준공된 3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연식이 있다 보니 올인테리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데, 제가 세운 공정 계획이 현실적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각 방 확장과 전체 타일 바닥 시공, 그리고 시스템 에어컨 설치입니다. 특히 안방과 작은방 2개를 모두 확장하려고 하는데, 구청에 확인해보니 저희 집 층수까지는 전체 확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신고 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체적인 공사 내역으로는 난방 배관 교체, 창호 및 방문 교체, 화장실 전체 교체, 중문 설치, 드레스룸 및 붙박이장 추가, 조명 교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생각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주차에는 철거와 난방 교체를 진행하고, 2주차에는 시스템 에어컨 설치와 창호 교체, 목공 및 전기 배선 작업을 잡았습니다. 3주차에는 타일과 욕실 시공을 하고, 마지막 4주차에 가구, 도배, 조명, 입주청소 순으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회사원이지만 공사 기간 중에는 휴가를 내서 현장 감독을 할 예정입니다. 이 정도의 공정 순서와 기간 설정이 적절한지, 혹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먼***장
난방 배관 교체하시면서 바닥 미장까지 들어가면 양생 시간이 필요할 텐데, 1주차에 바로 끝내고 2주차에 목공 들어가는 게 타이트하지 않을까요?
집***보
아, 미장 양생 기간을 따로 계산하지 못했네요. 2주차 시작 전에 며칠 더 여유를 둬야 할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난방 배관 교체 후 바닥 수평과 양생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전체 타일 시공이 계획되어 있으므로, 미장면의 평활도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타일을 붙이면 단차나 들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비 후 충분한 건조 시간을 가진 뒤 타일 공정을 배치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햇***방
방 확장 신고하시고 진행하시는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네요. 샷시 교체하실 때 확장 부위 단열재 보강은 어떻게 계획하셨나요?
집***보
구체적인 보강 방법까지는 아직 정하지 못해서 업체와 상의 중입니다.
벽***람
시스템 에어컨 배관 작업이랑 전기 배선 작업이 목공이랑 겹치거나 순서가 꼬이면 재작업 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일정 체크 잘 하세요.
타***아
전체 타일 바닥이면 거실이랑 주방뿐만 아니라 방까지 다 하시는 건가요? 관리 측면에서 고민 많으셨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