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많네요. 특히 서로 다른 공정이 만나는 마감 부위 처리가 정말 애매합니다.
지금 중문이 들어갈 자리를 잡고 있는데, 여기가 타일과 마루가 서로 마주대는 지점입니다. 그 위에 중문이 설치될 예정인데, 각 팀마다 말씀하시는 내용이 다릅니다.
목공 팀에서 원하는 마감 방식이 있고, 타일 팀에서 해줄 수 있다는 범위가 다르고, 마루 팀은 또 작업 방법이 다르다고 하시네요. 결국 이 중간에서 제가 내용을 다 파악해서 각 팀의 요구사항을 조율하고 타협안을 결정해서 지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현장 소장처럼 모든 공정의 접점을 캐치해서 지시해야 하는데, 인테리어가 처음이다 보니 이런 선택의 과정이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서 지시를 내려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 수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마***석
원래 그 부분이 제일 골치 아픈 곳이에요. 서로 자기 공정 기준으로만 말하니까 중간에서 조율하는 사람이 고생하죠.
결***출
맞아요. 제가 다 이해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각보다 크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타일과 마루의 높이 차이를 먼저 확인하고, 중문 틀이 안착될 하부 지지대의 위치를 확정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각 팀의 의견이 갈릴 때는 최종 마감재의 두께를 고려하여 기준선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기
사진을 같이 올려주시면 더 정확한 조언이 가능할 것 같아요. 현재 타일 시공은 끝난 상태인가요?
결***출
네, 타일은 들어갔는데 마루랑 만나는 지점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현***이
결국 집주인이 결정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세 팀의 의견을 다 적어놓고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