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평내동 우남퍼스트 아파트, 거실과 주방 그리고 베란다까지 이어진 바닥을 새로 깐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시공되어 있던 강마루를 모두 걷어내고 도배와 싱크 교체 공정에 맞춰 바닥재를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닥재를 고를 때 색감의 미세한 차이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기에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구정마루 허니티크가 실제 공간에 놓였을 때 어떤 빛을 내는지, 철거부터 보양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자재의 수량과 규격입니다. 7.7(T) x 94(W) x 800(L) mm 사이즈의 구정마루 허니티크 박스들이 층층이 쌓여 시공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기존 바닥재를 모두 제거한 콘크리트 바닥의 모습입니다. 도어와 창호가 있는 빈 공간에 노란 전선이 놓여 있으며, 새로운 마루가 들어설 기초 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 역시 흙과 먼지가 묻어 있는 상태로 철거가 완료되었습니다. 양쪽으로 열린 목재 문 너머로 타일 바닥이 보이며, 이 지점부터 거실과 방으로 이어지는 마루의 흐름을 잡게 됩니다.
창문 근처에 롤 형태의 자재가 놓인 방 안쪽 모습입니다. 바닥에 작은 흠집과 쓰레기가 남아 있는 텅 빈 상태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만 들뜸 없는 밀착 시공이 가능합니다.
목재 구조물이 맞닿은 바닥의 디테일을 살피는 과정입니다. 콘크리트 표면의 균열이나 흠집을 확인하며 마루가 닿는 면의 수평과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은 베란다 영역까지 마루 시공 범위에 포함되었습니다. 거실과 주방, 그리고 각 방의 베란다까지 모두 시공하기로 했는데, 다행히 기존에 결로나 습의 흔적이 없어 재시공이 가능했습니다.
구정마루 허니티크가 깔리면서 공간의 색조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창가에서 들어오는 빛이 목재 바닥과 수납장에 닿아 전체적으로 온화한 톤의 실내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바닥 시공 중에는 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공기 흡입기를 가동합니다. 유리문 배경의 바닥 위에 전선과 장비가 놓여 있으며, 마감 직전까지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단계입니다.
복도 바닥에 허니티크 마루가 정교하게 맞물려 들어갔습니다. 좌측의 목재 수납장과 우측의 유리 도어가 마루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복도 라인이 정리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공정을 위해 바닥에 흰색 보호 필름을 덮어 보양 작업을 마쳤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흰색 벽면이 마감된 상태에서, 이후 진행될 다른 작업들로 인해 마루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층을 입힌 모습입니다.
철거 과정에서 기존 실리콘의 접착력이 강해 필름 부분이 일부 상하는 변수가 있었으나, 세밀한 작업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특히 베란다 영역까지 마루를 확장할 때는 바닥의 습기 상태를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강마루를 철거하고 구정마루 허니티크로 전면 교체하며 집안 전체의 톤을 맞춘 사례였습니다. 거실부터 베란다까지 일관된 자재를 사용해 시각적인 끊김을 줄였습니다.
구정마루 허니티크처럼 인기 있는 수종은 자재비 인상 전 미리 발주하여 일정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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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보
베란다 영역까지 마루를 까는 게 가능하군요? 혹시 습기나 결로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궁금해요.
반셀끝
이 현장은 다행히 기존에 결로나 습 흔적이 없어서 재시공이 가능했다고 해요. 베란다 시공 시에는 습기 상태 확인이 가장 중요합니다.
남**맘
구정마루 허니티크 고민 중이었는데 실제 시공된 톤을 보니 결정에 도움이 됐어요. 저도 곧 바닥 교체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우***랑
허니티크 색감이 정말 온화하네요. 베란다까지 마루로 통일해서 끊김 없이 이어지는 느낌이 너무 부러워요.
반셀끝
맞아요, 거실부터 베란다까지 자재를 하나로 맞추면 시각적으로 훨씬 연결된 느낌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