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배관 파손 변수를 넘기고 완성한 동화마루 나투스진 어반밀크티 | 광명 e편한센트레빌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마루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광명 e편한센트레빌 아파트, 이삿짐이 빠진 직후 급하게 일정을 잡아 동화마루 나투스진 어반밀크티 강마루를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입자가 거주하던 집이라 실측과 자재 선택을 빠르게 진행해야 했으며, 철거부터 시공까지 매우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현장 변수로 인해 당황스러운 순간이 생기곤 하죠. 마루 시공 전 바닥 상태를 어떻게 확인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실제 공정 순서와 함께 짚어볼게요.

현장에 도착한 동화자연마루 어반 밀크티 자재들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동화자연마루 나투스진 어반밀크티 자재들이 먼저 배치되었습니다. 구정마루 아이보리 화이트와 고민이 있었지만, 찍힘에 더 강한 수종을 원하셨기에 최종적으로 이 제품이 선택되었습니다.

바닥 상태를 점검 중인 복도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바닥 상태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기존 바닥재를 걷어낸 뒤 평탄화 상태를 확인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합니다.

먼지가 묻은 현관 바닥과 배치된 자재 박스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 입구부터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문틀 주변의 검은색 바닥재와 타일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며 마루가 들어설 자리를 확보합니다.

실내 입구 쪽 바닥 근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 입구 쪽 바닥 근접 부위입니다. 마루와 타일이 맞닿는 경계선은 습기에 취약할 수 있어 정밀한 마감이 필요합니다.

정밀한 접합을 위한 수동 클램프와 공구 · 사진 출처 (새 창)

수동 접합 클램프와 같은 전문 공구를 사용해 마루 판재를 밀착시킵니다. 틈새 없이 정교하게 맞물려야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검은 타일과 목재 바닥이 교차하는 지점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쪽 작업 현장입니다. 검은색 타일 바닥과 갈색 목재 바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타일 시공팀과 일정을 조율하며 조심스럽게 진행했습니다.

먼지가 묻은 주방 상판과 바닥 접합부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상판과 바닥 타일이 접합되는 부분입니다. 흙과 먼지가 묻은 상태의 상판 주변을 정리하며 마루 시공을 위한 기초 작업을 이어갑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목재 패턴 바닥재의 조화 · 사진 출처 (새 창)

베이지와 회색 톤의 벽면이 마감된 공간입니다. 벽면 상단의 전기 소켓 위치를 확인하며 바닥재가 벽면과 수직으로 잘 맞닿도록 시공합니다.

줄무늬 벽지와 창호가 보이는 방의 바닥 시공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 벽지가 있는 방입니다. 창호 레일과 유리창 주변의 마감선을 따라 마루를 배치하여 일체감을 줍니다.

베이지 페인트 벽면과 흰색 보라가 설치된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베이지색 페인트 벽면과 흰색 보라가 설치된 공간입니다. 창문 프레임과 바닥재가 만나는 지점까지 꼼꼼하게 마루를 채워 넣었습니다.

전기 소켓과 창호가 보이는 텅 빈 방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텅 빈 방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벽면과 창호, 전기 소켓 등이 모두 노출된 상태에서 바닥재 시공이 마무리되어 공간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마무리 점검을 위해 사용 중인 수공구와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까지 수공구를 이용해 세밀한 부분의 접합 상태를 점검합니다. 바닥면의 수평과 마감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작업을 종료합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습니다. 거실 확장부의 미장이 약해 철거 중 배관 두 곳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배관이 기존 바닥면보다 높게 튀어나와 있어, 해당 부위를 더 깨내어 배관을 매립하고 추가 미장 작업을 거친 뒤에야 마루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거실 베란다 부분은 미장이 마르는 시간이 필요해 걸레받이까지만 시공하고 추후 마무리를 기약했습니다.

셀프 인테리어로 공정을 직접 구성하신다면 마루 철거 후 바로 다음 날 시공하는 일정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확장부 미장 상태가 불분명할 때는 철거 후 보수 기간을 충분히 두어야 합니다. 이번 광명 e편한센트레빌 사례처럼 배관 파손 시 미장 건조 시간이 필수적이므로, [철거 → 보수/미장 → 마루시공 → 도배] 순서를 권장합니다.

급박한 일정과 배관 파손이라는 난관이 있었지만, 동화마루 나투스진 어반밀크티의 차분한 색감이 공간에 잘 스며들었습니다. 거실 베란다 제외 전 구역의 마루 시공과 걸레받이 작업이 완료되어 정돈된 모습입니다.

동화마루 나투스진 어반밀크티처럼 찍힘에 강한 수종을 고려하신다면, 시공 전 바닥 배관 매립 상태를 꼭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 밀***후

    어반밀크티 색감이 너무 차분하고 예쁘네요! 아이보리 화이트랑 고민하셨다는데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 반셀끝

      맞아요, 찍힘에 좀 더 강한 수종을 원하셔서 최종적으로 이 제품을 선택하셨다고 해요!

  • 초**인

    배관 파손 변수 진짜 아찔하네요. 철거 후 바로 시공하면 위험하다는 팁 덕분에 일정 짤 때 큰 도움 됐어요.

  • 광*맘

    나투스진 어반밀크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실제 시공된 모습 보니 더 끌리네요. 혹시 관리하시기에 어떤지 궁금해요!

    • 반셀끝

      실제 사용감은 거주하시면서 확인해 보셔야겠지만, 자재 특성상 찍힘에 강한 수종이라고 합니다!

반셀끝이 정리한 마루 글

마루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마루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