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턴키로 올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체와 디자인 미팅을 통해 전체적인 큰 틀에 대해서만 상담을 마친 상태이고, 이제 곧 세부 자재를 정하는 미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재를 고르려고 하니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어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특히 바닥재 선택이 가장 어렵습니다. 타일 느낌으로 갈지, 아니면 일반적인 우드 느낌으로 갈지 계속 갈등 중입니다.
참고용으로 AI를 활용해 바닥을 마블젠 스타일과 오크 스타일로 각각 바꿔서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는데, 어떤 분위기가 더 나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느낌이 확연히 달라서 선택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리고 주방 쪽에 우물천장이 있는데, 이 부분을 그냥 두는 것보다 메꾸는 것이 시각적으로 더 깔끔할지도 함께 고민 중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인테리어 감각이 좋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햇***집
사진 보니 타일형이 훨씬 넓어 보이긴 하네요. 다만 관리나 보행감 차이가 클 텐데 그 부분은 고려하셨나요?
결***람
네,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계속 고민 중입니다.
나***솔
저는 결국 우드톤으로 갔는데 아늑함은 확실히 마루가 좋은 것 같아요. 타일은 겨울에 너무 춥지 않을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자재 미팅 시 실제 샘플의 광택 정도와 색감을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시뮬레이션은 조명 조건에 따라 실제 시공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방 우물천장의 경우, 메꾸는 작업이 목공 공정에 포함되는지 범위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프
주방 천장은 무조건 메꾸는 게 낫다고 봅니다. 우물천장 있으면 먼지도 쌓이고 시각적으로 끊겨 보여서 답답하더라고요.
구***문
바닥재는 가구 색상이랑 맞추는 게 중요해요. 가지고 계신 가구 톤이 어떤 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