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까지 모두 마치고 현재 입주청소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번에 현관 타일 작업을 셀프로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체력 소모가 너무 커서 타일 시공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작업 과정에서 톱니헤라가 누락된 것을 뒤늦게 확인하여, 급한 대로 평헤라를 그라인더로 가공해 톱니 모양을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또한 압착시멘트 양이 약 500g 정도 모자라 마무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끝까지 진행하여 줄눈 시공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늘 줄눈 시공을 마치고 나니 타일 표면 위로 뿌옇게 무언가 올라오는 현상이 보입니다. 원래 줄눈 작업 직후에는 이렇게 뿌연 느낌이 나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제가 조치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오래된 파란색 타일과 장판이 있던 곳이라 변화가 커서 만족스럽긴 하지만, 이 뿌연 부분이 정상적인 과정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남깁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먼***는
줄눈제 성분이 표면에 남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젖은 스펀지로 가볍게 닦아내 보셨나요?
허***듯
지금 입주청소 중이라 닦아내고는 있는데, 완전히 사라지는 건지 궁금해서 글 올렸습니다.
초***망
평헤라를 그라인더로 깎아서 쓰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혹시 줄눈제 배합은 어떻게 하셨나요?
꼼***리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보통 백화 현상이나 잔여물일 가능성이 큽니다. 완전히 양생된 후에 확인해 보세요.
자***중
맞습니다. 양생 전후로 상태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셀**길
압착시멘트가 부족했다면 접착면에 영향은 없었는지 걱정되네요. 타일을 눌렀을 때 빈 소리가 나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