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배랑 몰딩을 포함해서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재 방에 붙박이장이 있는데, 공정 순서상 철거하고 보관했다가 나중에 다시 설치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어요.
그런데 확인해 보니 현재 사용 중인 붙박이장이 예전 몰딩 형태에 맞춰서 윗부분 여백 판이 잘려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에 몰딩을 마이너스 몰딩으로 바꾸게 되면서, 재설치할 때 저 여백 판도 그에 맞춰서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철거부터 보관, 재설치에 마감재 교체까지 진행하니 비용이 거의 100만 원 가까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 금액이면 차라리 새로 하나 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 기존 브랜드 업체 말고 사설 업체 통해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아니면 이 상황에서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먼***집
100만 원이면 진짜 새로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네요. 재설치하다가 수평 안 맞거나 틈 벌어지면 더 스트레스 받으실 거예요.
몰***돼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상태가 좋아서 쓰고 싶긴 한데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기존 가구의 상부 마감재가 이전 몰딩 높이에 맞춰 가공되었으므로, 마이너스 몰딩으로 변경 시 단차를 메우기 위한 추가 자재 제작과 시공이 수반됩니다. 사설 업체를 이용하실 경우 기존 브랜드의 정확한 자재 색상 매칭 가능 여부와 마감재 가공 능력을 먼저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려
사설 업체도 잘하는 곳 많아요. 다만 브랜드 전용 자재를 그대로 쓸 수 있는 건지, 아니면 비슷한 색상으로 새로 짜 넣는 건지 확인해 보세요.
몰***돼
네, 그 부분도 업체에 다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셀***다
마이너스 몰딩이면 깔끔하긴 하겠네요. 근데 보관했다가 다시 설치하는 게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신중하셔야 합니다.
화***자
혹시 가구 색상이 완전 화이트인가요? 색상 차이만 없다면 사설 업체가 훨씬 저렴할 텐데 견적을 여러 군데 받아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집***왕
맞아요. 요즘은 사설 업체들도 마감 퀄리티 좋아서 브랜드 고집 안 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공***자
철거 보관 재설치 프로세스 자체가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 그렇겠네요. 가구 상태가 정말 최상급인지 다시 한번 따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