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결정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노바마루 오드페일이랑 구정마루 본오크 165 두 가지로 좁혀놓고 집 근처 쇼룸 두 곳을 다 돌았어요.
사실 색감 자체는 큰 차이가 없어서 당황했어요. 굳이 따지자면 노바마루가 채도가 아주 살짝 더 빠진 느낌이라 조금 더 차분하더라고요. 반면에 구정마루는 표면이 더 매끈한 느낌이 강했어요.
결정적인 차이는 질감이었는데, 노바마루는 우드결이 더 잘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구정마루 본오크를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 벽지랑 매치한 조합이나 브라이트오크랑 비교한 샘플들도 같이 봤는데, 결국 취향 차이라 집 분위기에 맞춰서 골라야겠더라고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나***아
저도 오드페일이랑 본오크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거든요. 우드결 살아있는 게 좋으시면 노바 쪽이 확실히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마***민
맞아요. 저도 그 결 느낌 때문에 계속 마음이 가더라고요.
화***집
회벽크림화이트 벽지에 본오크 조합이면 진짜 정석 느낌 나겠어요. 매끈한 마감이 관리하기엔 더 편할까요
마***민
그건 저도 쇼룸에서만 봐서 잘 모르겠어요. 매끈한 게 청소는 좀 더 수월할 것 같긴 하더라고요.
반***보
채도 차이가 미묘하다니 직접 가서 봐야겠네요. 쇼룸 가보길 잘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