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를 가면서 바닥재를 결정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서 너무 어렵네요.
처음에는 우드 느낌의 마루를 생각했다가, 깔끔해 보이는 타일형 강마루로 마음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글들을 읽다 보니 장판도 예쁘게 나오는 게 많아서 다시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가장 큰 이유는 층간소음 때문입니다. 지금은 1층에 살고 있는데, 이번에 7층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거든요. 1층 환경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위층으로 올라갔을 때 혹시나 아래집에 소음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물론 집 안에서 슬리퍼를 신길 예정이지만, 조금이라도 발소리를 줄이려면 장판이 더 나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5t 두께의 장판을 살펴보고 있는데, 이 정도 두께면 강마루와 비교했을 때 단가가 거의 비슷한 수준인지도 궁금하고요. 마루 하나 정하는 게 이렇게까지 머리 아픈 일일 줄 몰랐습니다.
아래집에 전달되는 발소리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마루보다는 장판을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판단일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소***어
아이들이 있다면 확실히 쿠션감 있는 소재가 심리적으로나 실제로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바***중
맞아요, 저도 그 점 때문에 계속 장판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인***보
두께감이 있는 장판은 일반 장판이랑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다만 단가는 제품마다 차이가 커서 직접 견적을 받아보시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집***심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긁힘이나 소음 때문에 장판 많이 선택하시더라고요. 디자인만 잘 고르시면 마루 못지않게 예쁩니다.
현***택
슬리퍼를 신으신다고 하니 다행이지만, 7층이면 아래집 신경 쓰이시는 게 당연하죠. 두께 차이가 주는 체감이 어느 정도일지 고민되시겠어요.
자***중
강마루랑 장판은 시공 방식 자체가 달라서 단가 비교가 단순하지 않을 거예요. 소음 저감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시공 사례를 더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