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도에 준공된 22평 계단식 구축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집이 사이드 라인이라 겨울철 추위가 심해 단열 공사를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한 내용은 철거부터 시작해 샷시, 목공, 타일, 페인트, 필름, 마루, 도배, 가구, 조명 순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작은방 창문 쪽 벽을 철거하고 통샷시를 설치할 예정이며, 현관 앞방 창문 쪽에도 단열 작업과 원목 프레임을 넣으려고 합니다. 발코니 쪽은 단열 텍스로 페인트 마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 순서는 철거와 전기를 먼저 잡고, 샷시 이후 목공과 타일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마루와 도배를 후반부에 넣고 가구와 조명으로 마무리하는 일정인데, 구축 특성상 변수가 많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생업을 잠시 쉬고 현장 감독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예산은 평당 120만 원 정도로 가성비 있게 잡았는데, 이 정도의 공정 구성과 순서가 구축 단열 보강을 목표로 했을 때 적절한 판단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햇***집
사이드 라인이면 정말 춥겠네요. 단열 텍스 외에 벽면 쪽에 추가로 보강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단***선
일단 계획서에는 발코니 단열 텍스와 창문 쪽 프레임 작업만 넣었는데, 현장 뜯어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먼***탈
공정 순서는 무난해 보입니다. 다만 목공 기간을 꽤 길게 잡으신 것 같은데 9밀리 문선 작업 양이 많으신가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단열 보강이 핵심이므로, 샷시 설치 후 목공 단계에서 벽체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단열재 충진 범위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통샷시 설치 부위의 골조 상태에 따라 목공 작업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일정을 유연하게 가져가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퍼
광폭 원목마루 선택하셨네요. 구축은 바닥 수평이 안 맞는 경우가 많은데 샌딩이나 평탄화 작업 계획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꼼***리
전기 이설이랑 융스위치 박스 삽입 같은 세밀한 작업들이 목공이랑 잘 맞물려야 하더라고요. 목수님과 전기 작업자분 소통이 중요해 보입니다.
소***다
맞아요. 특히 주방 환풍구 이동 같은 건 목공이랑 전기가 같이 체크해야 나중에 뜯어내는 일이 없더라고요.
화***자
올화이트 도배에 원목 간살 도어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겠어요. 예산 범위 내에서 충분히 구현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