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올철거 후 직영공사를 진행 중인데, 겨울철이라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우선 분배기 쪽이 얼어있어 전기난로로 녹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다행히 보일러가 도는 것까지 확인하고 밸브 교체로 살려냈는데, 이 과정에서 공부를 좀 해보니 공급관과 환수관의 온도 차이로 난방비 손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동파 겪으신 분들 중에 밸브 교체 외에 추가로 점검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화장실 방수 작업을 위해 아쿠아 디펜스를 직접 발랐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한 통을 다 쓰고 나서야 감이 잡혔는데,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마루 철거 후 발생한 분진이 바닥에 쌓인 상태에서 바르니 껍질처럼 분리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청소기로 빨아들여야 할 것 같은데 이 방법이 맞을까요? 건조 시간이 4시간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바르는 도중에 마르는 느낌이더라고요.
양은 7.5kg 한 통으로 화장실 하나 정도 바르는 것 같은데, 2개 기준으로는 16kg가 적당할지 궁금합니다. 붓과 롤러를 모두 준비했는데, 1차 롤러 후 2차 붓 마감이 효율적일지도 판단이 안 서네요. 무엇보다 분진 때문에 화장실 문을 비닐로 미리 막아뒀어야 했다는 후회가 큽니다.
겨울 확장 공사 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먼**어
분진 위에 바르면 당연히 뜹니다. 청소기 필수예요.
겨***보
역시 청소부터 다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방수제 도포 전 바닥 분진 제거가 접착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저온 환경에서는 양생 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 면씩 빠르게 도포하여 겹침 부위의 단차를 줄이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따**집
겨울 공사는 진짜 보일러가 생명입니다. 안 그러면 마감재 다 뜹니다.
겨***보
안 그래도 보일러 켜두고 작업 중인데 체감이 크네요.
방***가
아쿠아 디펜스 7.5kg면 화장실 하나에 딱 맞거나 약간 모자랄 때가 많아요.
셀**수
롤러로 전체적으로 펴바르고 모서리나 구석진 곳만 붓으로 꼼꼼하게 하시는 게 제일 빠릅니다.
겨***보
아, 1차 롤러 2차 붓 순서로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비**이
마루 철거할 때 화장실 문 막는 거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놓쳤는데 메모합니다.
배**금
환수관 밸브 뜨거우면 난방비 샌다는 부분 신기하네요. 저희 집도 확인해봐야겠어요.
배**식
그게 이론적으로는 맞는데 실제로는 밸브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전문가 확인이 필요해요.
초**출
두껍게 바르면 나중에 껍질처럼 일어날 수 있으니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