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반셀프로 내부 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 중에서 외벽과 맞닿아 있는 쪽 모서리 부분에 결로가 심하게 생기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겨울철에 특히 심해지는데, 벽지 안쪽으로 습기가 차면서 곰팡이가 올라오는 증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창틀 주변의 사이드 라인 쪽으로 결로가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비용은 적게 들면서도 결로 방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셀프 단열법이 있을지, 아니면 이 정도 증상은 무조건 뜯어내고 전문 시공을 해야 하는 수준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셀프로 단열 보강을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효과적일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결로가 발생하는 정확한 위치와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면의 습기인지, 아니면 내부 단열재 결손으로 인한 냉교 현상인지 확인한 후, 그에 맞춰 단열재 보강이나 기밀 작업을 진행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단***고
저도 비슷한 곳 셀프로 해봤는데, 겉에만 덧방하는 것보다 최대한 뜯어내고 안쪽을 채우는 게 확실하더라고요.
곰***어
최대한 뜯어내는 게 정답이겠죠? 다만 제가 직접 하기엔 어디까지 뜯어야 할지 막막하네요.
겨***뜻
혹시 창문 닫았을 때 바람 새는 소리는 안 들리시나요? 샷시 기밀성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벽**이
결로 방지 페인트 같은 걸로 해결하시려는 건 아니죠? 그건 임시방편이라 비추합니다.
곰***어
네, 페인트보다는 제대로 된 단열 보강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구**이
구축은 원래 그 부분이 취약하긴 합니다. 어느 정도 수준인지 사진으로 보면 더 정확할 것 같아요.
꼼***사
셀프로 하실 거면 자재 선택부터 신중하게 하세요. 잘못 쓰면 나중에 더 썩을 수 있습니다.
자***중
동감합니다. 특히 습기 많은 곳은 자재 궁합이 정말 중요하죠.
초***퍼
저도 지금 비슷한 고민 중인데, 글쓴이님 결과 나오면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