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인테리어 들어가면서 안방에 가벽을 세워 드레스룸을 분리하려고 해요. 공간을 나누는 건 결정했는데, 정작 문을 어떤 방식으로 달아야 할지 여기서 막혔거든요.
슬라이딩 도어로 갈지 아니면 벽 안으로 쏙 들어가는 포켓도어로 할지 계속 비교 중이에요. 겉으로 보기엔 둘 다 깔끔해 보이는데, 실제로 써보신 분들은 어떤 게 더 편하다고 느끼시는지 궁금해요.
특히 포켓도어는 나중에 고장 났을 때 수리하기가 까다롭다는 얘기를 들어서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시공비 차이도 어느 정도 날지, 그리고 다시 공사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실제 경험담이 필요해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미***프
포켓도어가 공간 활용 면에서는 진짜 압도적이긴 해요. 근데 말씀하신 대로 수리할 때 벽을 뜯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저도 그때 고민 많이 했거든요.
드***무
벽을 뜯어야 할 수도 있다는 말이 제일 무서워요. 수리 빈도가 높은 편인가요
목***중
슬라이딩은 문이 밖으로 돌출되니까 가구 배치할 때 조금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도 관리는 훨씬 편해서 저는 그쪽으로 기울었었어요.
화***집
시공비는 포켓도어가 목공 작업이 더 들어가서 확실히 더 비싸더라고요. 예산 차이가 꽤 날 수 있어요.
드***무
역시 목공비가 더 붙겠네요. 금액 차이가 많이 나면 슬라이딩으로 마음이 기울 것 같아요
구***기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결국 슬라이딩으로 갔어요. 포켓도어는 처음에 수평 제대로 안 잡으면 나중에 문 닫힐 때 덜컹거리는 소리 난다고 해서 포기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