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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층 사이드집 단열 보강과 좁은 현관 중문 시공 계획의 현실성 질문

  • 추***어
  • 댓글 7

단열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이번에 이사 가는 집이 탑층인데, 사이드 세대라 단열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싶습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옮기는 거라 소음과 추위에 모두 예민한 편이라 샷시 전체 교체는 물론이고 단열 공사를 꼼꼼하게 잡으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앞뒤 베란다 천장부터 거실과 방의 외벽 쪽 전부 단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현장을 직접 보니 현관 폭이 겨우 1미터 정도로 너무 좁아서 고민입니다. 현관문 열면 바로 화장실이 보이는 구조라, 중문을 사선으로 삐딱하게 넣고 가벽을 세워 현관 공간을 조금이라도 넓혀보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철거 후 전기, 샷시, 단열과 목공 순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단열과 목공은 현장 상황에 따라 작업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서 며칠 정도 여유를 비워둔 상태입니다. 이후 욕실 덧방과 마루, 가구 설치, 도배 순으로 마무리하고 입주청소 전날에는 벽지가 마를 수 있게 하루를 비우려고 합니다.

예산을 3,000 정도 생각했는데 계획을 세우다 보니 이미 초과한 상태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계속 상주하기는 어렵지만, 다행히 공사 현장과 100미터 거리인 친정집에 머물 예정이라 수시로 방문하며 체크할 생각입니다. 이 정도의 단열 범위와 현관 구조 변경 계획이 현실적으로 무리가 없을지, 혹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햇***집

    탑층 사이드면 진짜 단열 제대로 안 하면 겨울에 고생하시더라고요. 베란다 천장까지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 추***어

      맞아요, 그래서 예산이 초과되더라도 단열만큼은 확실히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 현***요

    현관 폭 1미터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사선 중문이 공간 효율은 좋지만, 가벽 세우실 때 실제 가용 면적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목수님이랑 정확히 실측해보세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단열 범위가 넓고 현관 구조 변경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목공 작업 전 단열재 충진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가벽의 수평과 수직을 잡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탑층 외벽 단열은 결로 방지를 위한 기밀 시공 여부가 중요하므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벽***기

    도배 후 하루 비우시는 건 정말 좋은 팁이네요. 급하게 청소했다가 벽지 젖어서 울거나 찢어지는 경우 많거든요.

    • 꼼***리

      동감합니다. 특히 실크벽지는 충분히 양생시켜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 예***나

    원래 인테리어 예산은 계획보다 무조건 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단열이랑 샷시처럼 기본 성능에 투자하신 건 나중에 후회 안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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