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주방 구조가 식탁 옆에 스위치가 하나 있는데, 이걸 켜면 싱크대 쪽이랑 인덕션 쪽 간접등이 동시에 들어와요. 물리적으로는 등이 두 개인데 전원선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밤늦게 주방에서 간단하게 뭘 할 때 한쪽만 켜고 싶은데, 매번 입구까지 나가서 스위치를 조작해야 하는 게 너무 불편해요. 게다가 두 개가 한꺼번에 켜지니까 생각보다 너무 밝아서 눈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기존 스위치는 전체 전원용으로 그대로 두고, 각 간접등 근처 상부장에 개별 스위치를 따로 달아서 조절하고 싶거든요. 이렇게 회로를 나누는 게 기술적으로 가능할지, 비용은 어느 정도 잡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전**보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선을 새로 따야 할 것 같더라고요. 상부장 안쪽으로 배선 작업하면 깔끔하긴 할 텐데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네요.
밤***정
맞아요. 선을 새로 깔아야 한다면 공사가 커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반***무
상부장에 스위치 다는 거 생각보다 편해요. 저는 아예 터치식으로 해서 가구 밑에 숨겼거든요.
구**출
전기 반장님마다 의견이 다를 텐데, 일단 현장 실측 때 배선 확인부터 해달라고 하시는 게 빠를 거예요.
밤***정
일단 미팅 때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여쭤봐야겠어요.
미***프
저도 간접등 너무 밝아서 고민했는데, 차라리 디머 스위치로 바꿔서 밝기 조절하는 건 어떠세요.
집***광
개별 스위치 달면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저도 주방 쪽은 다 따로 분리해서 쓰고 있어요.
전***중
기존 선을 살릴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인건비 차이가 꽤 날 거예요. 상부장 타공 여부도 결정하셔야 할 듯해요.
화***드
저희 집도 간접등이 묶여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살았는데, 다시 보니까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