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신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과 예산안,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 초***무
  • 댓글 7

턴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턴키로 진행하려다 비용 부담이 너무 클 것 같아 반셀프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나름대로 공부해서 공정 계획과 예산을 짜봤는데, 제가 생각한 금액과 순서가 현실적인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주방은 대면형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기존 냉장고장과 주방 가구를 모두 철거하고, 하부장 위주로 시공하면서 상부장은 왼쪽 벽면에만 배치할 생각입니다. 아일랜드 앞에는 가벽을 세우고 윗부분을 아치형으로 만들어 다이닝 공간과 분리하고, 커튼을 달아 활용하려 합니다.

안방에는 침대 사이 가벽을 세우고 드레스룸에 붙박이장과 서랍형을 혼합해 시공하며, 화장실 쪽 남는 벽면에는 붙박이 화장대를 넣을 계획입니다. 펜트리는 현관과 내부 펜트리 사이 가벽을 철거해 공간을 확장하고 내부 장을 시공한 뒤 도배와 장판으로 마감하려 합니다.

거실은 실링팬과 간접조명을 설치하고, 아트월은 실물을 본 뒤 도배 마감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공정 순서는 [철거(주방, 펜트리, 문) -> 주방 시공 -> 전기(조명, 콘센트 이설) -> 목공(가벽, 아치) -> 도배 -> 붙박이장 -> 입주청소] 순으로 잡았습니다.

예산은 목공 100, 전기 80, 도배 150, 붙박이장 및 화장대 180, 주방 가구 250 정도로 잡았는데 이 정도면 적당한 수준일까요? 현장 감독은 남편이 점심시간과 오후 5시 이후에 가능하고, 나머지 시간은 부모님께 부탁드려야 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먼***탈

    공정 순서에서 주방 시공이 목공보다 먼저 잡혀 있는데, 가벽이나 아치 작업 같은 목공이 먼저 들어가야 마감이 깔끔하지 않을까요?

    • 초***무

      아, 제가 순서를 잘못 생각했을 수도 있겠네요. 목공이 먼저 들어가는 게 일반적인가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목공 작업으로 가벽과 아치 형태를 먼저 잡고, 그 후에 전기 배선과 주방 가구 시공이 이어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대면형 주방을 위한 가벽 작업이 선행되어야 가구 배치와 콘센트 위치를 정확히 맞출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벽***날

    디아망 같은 프리미엄 벽지는 일반 합지보다 시공비가 높고 까다롭습니다. 가벽 친 부분 마감까지 고려하면 예산을 조금 더 넉넉히 잡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 전***요

    콘센트 이설 위치가 주방 가구 설계와 밀접하게 연결되니, 가구 도면 확정 후에 전기 팀과 다시 한번 상의하시길 추천합니다.

    • 현***미

      맞아요. 특히 대면형 주방은 아일랜드 쪽 전력 수요가 많아서 미리 체크 안 하면 나중에 멀티탭 끌어다 써야 합니다.

  • 나***솔

    부모님이 도와주신다니 다행이지만, 공정 간 간섭이 생길 때 빠르게 결정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목공 단계에서 결정할 게 많으니 미리 도면을 상세히 그려두세요.

반셀끝이 정리한 턴키 글

턴키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턴키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