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계약 후 영끌까지 마친 상태라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할지 말지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습니다.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이라 마음이 급한데, 작업자분들을 빠르게 섭외해야 해서 막막하네요.
현재 아이 케어와 이사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이라 현장 감독은 오전부터 오후 2, 3시 정도까지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정을 짜보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한 공정 계획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철거는 바닥, 몰딩, 화장실 도어, 가벽, 붙박이장, 화장실 올철거와 샷시 교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샷시는 KCC 제품으로 결정했고, 목공은 단열과 가벽 조성, 터닝도어 설치, 프레임 유지를 하면서 문짝 4개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타일은 화장실에 100x100 각 타일과 300x600각 타일을 적용하고 주방 미드웨이, 현관 입구, 발코니까지 진행하려 합니다. 이후 천장을 포함한 전체 도배와 거실 2면 및 도어 몰딩 필름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5,000만 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비용을 아끼려다 오히려 시공비가 더 들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일부 내역은 변경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비주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는 집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 일정과 범위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공***옥
한 달 남으셨으면 정말 서두르셔야겠어요. 특히 샷시랑 목공은 일정 밀리면 뒤에 도배, 필름 다 꼬이거든요. 작업자 섭외부터 빠르게 하세요.
영***주
맞아요, 그래서 지금 너무 막막하네요. 우선순위부터 다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샷시 교체와 목공 단열 작업이 선행되어야 이후 타일과 도배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특히 터닝도어와 가벽 조성 범위에 따라 타일 시공 면적이 달라지므로 목공 일정을 먼저 확정 짓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테
저도 아이 키우면서 반셀프 해봤는데 오후 2시까지만 현장 보시는 건 생각보다 타이트할 수 있어요. 작업자분들이 질문하시는 건 보통 그 이후에 많더라고요.
예***이
5,000만 원 예산에 올철거랑 샷시까지 포함이면 자재 선택하실 때 가성비 라인을 잘 섞으셔야 할 것 같아요. 필름 범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