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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 문고리 호환 문제와 주방 가구 특화 범위 판단 질문

  • 집***심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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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전기공사를 끝으로 섭외했던 공정들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가전과 가구 배치, 입주청소와 이사 과정만 남겨두고 있는데, 마무리 단계에서 몇 가지 판단이 안 서는 부분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우선 거실 발코니 출입문을 필름로 리폼했습니다. 그런데 문짝 두께가 일반적인 목문짝과 다르다 보니, 미리 구매해 둔 문고리가 설치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문짝 두께에 맞는 제품을 다시 찾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해결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방의 경우 다이닝룸을 별도로 구성해서 공간을 넓게 확보했고 가구 시공까지 마쳤습니다. 다만 모듈이 정해져 있는 가구를 선택하다 보니 제가 생각했던 세밀한 특화 시공에는 한계가 있었던 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미 시공이 완료된 상태에서 이런 모듈형 가구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일반적인 수준의 결과물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그 외에 천장 공간이 좁아 매입등 6개를 설치할 때 작업자분께서 고생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치형 문틀과 12mm 사각형 문선 시공은 계획대로 진행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마감이 끝난 시점에서 제가 추가로 체크해야 할 디테일이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 문***해

    발코니 문고리 문제는 두께 차이 때문이면 규격 제품으로는 답이 없을 때가 많더라고요. 문짝 두께가 정확히 몇 mm인지 확인해보셨나요?

    • 집***심

      정확한 수치는 아직 재보지 못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봐야겠네요.

  • 모***계

    모듈 가구는 원래 정해진 규격 안에서 움직여야 해서 개별 특화는 정말 어렵습니다. 다이닝룸 따로 빼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넓어 보일 것 같아요.

    • 집***심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공간감은 만족스러운데 디테일한 욕심이 났나 봅니다.

  • 천***간

    매입등 설치할 때 천장 속 좁다고 하신 거면 나중에 혹시라도 조명 교체나 AS 하실 때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필***수

    발코니 문은 보통 철제나 특수 재질인 경우가 많아서 일반 목문용 문고리는 안 맞는 경우가 흔합니다.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타공 치수 확인해보세요.

  • 아***력

    아치형 문틀이랑 12mm 문선 조합이면 굉장히 깔끔하겠네요. 사진으로 보면 느낌이 확 다를 것 같습니다.

  • 입***크

    가전 들어오기 전에 콘센트 위치랑 전력 용량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특히 주방 가전 많으시면 더 중요합니다.

    • 전***료

      맞아요. 마감 전기 때 체크하셨겠지만 가전 배치도랑 대조해보는 게 필수입니다.

  • 청***리

    입주청소 전에 필름 리폼한 곳에 기포나 들뜬 곳 없는지 밝은 조명 켜고 꼼꼼히 살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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