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이제 도배 업체 예약까지는 마쳤습니다. 시공 업체는 마루 공정만 남겨둔 상태인데, 바닥재 자재를 아직 결정하지 못해서 예약을 못 하고 있어요. 내일 아이와 함께 직접 자재를 보고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문제는 예산 관리입니다. 처음 계획할 때 최대한 넉넉하게 맥시멈으로 예산을 잡아두었는데, 공정을 진행하다 보니 어느새 그 한계치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부부가 모두 욕심을 내다보니 자재 등급을 올리거나 세부 사항을 추가하면서 지출이 계속 늘어났네요. 분수에 맞지 않는 평수를 선택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아직 가구 업체 컨택도 하지 못했고, 앞으로 구입해야 할 품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예산은 이미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남은 자재 결정과 가구 구매를 어떤 기준으로 조절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우선순위를 정하시나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지***텅
저도 그랬어요. 처음엔 적당히 하겠다고 했다가 하나둘씩 업그레이드하다 보면 어느새 예산 끝까지 가더라고요. 지금이라도 가구 리스트 짜서 필수템이랑 나중에 사도 될 것들로 나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예***라
맞아요, 리스트를 짜보긴 했는데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나누는 게 쉽지 않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현재 마루 자재 결정과 가구 구매라는 두 가지 큰 지출 항목이 남아 있습니다. 먼저 마루 자재의 경우, 내일 방문하실 때 예산 범위 내의 제품과 희망하시는 제품의 단가 차이를 정확히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그 후 남은 잔액을 가구 예산으로 배정하여 우선순위를 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집***심
마루는 한 번 깔면 바꾸기 힘들어서 투자하시고, 가구는 살면서 천천히 바꾸는 방향으로 가시는 건 어떠세요?
현***획
동감합니다. 가구는 나중에 포인트 가구 하나씩 바꾸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단***자
부부가 같이 욕심내시면 답 없습니다. 한 분이 중심 잡고 쳐내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