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아직 디자이너분 얼굴을 한 번도 못 뵀어요. 한 달 전 계약할 때만 해도 일주일 전에는 배정될 거라고, 다들 이렇게 진행해왔으니 걱정 말라고 하셨거든요.
오늘 너무 불안해서 연락해봤는데 그냥 곧 연락 갈 거라는 말만 반복하시더라고요. 자재 고르는 건 둘째치고 레이아웃이나 전체적인 구조 미팅부터 해야 철거랑 공사를 시작할 텐데 마음이 너무 조마조마해요.
다른 업체 상담받았을 때는 보통 한두 달 전부터 미팅을 여러 번 해서 자재 선정까지 끝낸다고 들었거든요.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는 상태에서 이 일정이 정말 문제없이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반***무
일주일 전 배정은 진짜 너무 타이트한 것 같아요. 보통은 도면 확정하고 자재 다 골라놔야 철거 들어갈 때 안 꼬이더라고요.
불***인
그쵸. 저도 그 생각에 잠이 안 와요. 레이아웃도 아직 안 잡혔는데 가능할까요.
구***기
저도 예전에 턴키 맡겼을 때 미팅 늦어져서 고생했거든요. 업체 믿고 기다리기보다 계속 푸시해서 날짜 잡으시는 게 나을 거예요.
화***후
자재 미팅 없이 바로 공사 들어가면 나중에 현장에서 급하게 고르다가 톤 다 엉망 될 수도 있어요. 꼭 미리 만나셔야 해요.
반***무
맞아요. 현장에서 급하게 고르면 나중에 꼭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인***민
인지도 있는 곳이라고 하셨으니 시스템이 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너무 불안한 일정인 것 같아요.
꼼***사
철거 날짜가 9월 2일이면 진짜 며칠 안 남으셨네요. 오늘 내로 확답 안 오면 강하게 말씀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