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투베이 아파트를 매수하여 욕실 공사를 계획 중입니다. 현재 거실 욕실 상태를 보니 십 몇 년 전 덧방 시공을 한 흔적이 있고, 전장 점검구가 제대로 닫히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전기 배선이 쫄대로 노출되어 있어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안전 문제도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턴키로 진행하면서 방수 사양을 높게 잡고 싶은데, 제가 생각하는 범위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현재 고려 중인 방수 공정은 1차 액상방수, 2차 모서리와 크랙 및 배관 부위 우레탄 실링, 3차로 프라이머 작업 후 아덱스 도막방수를 허리 높이까지 2회 시공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3중으로 진행했을 때 구축 특유의 누수 불안을 충분히 잡을 수 있을지, 아니면 과한 설정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또한 안방 욕실은 공간이 매우 협소한데, 거실과 디자인을 통일하면서 요소를 최소화하려 합니다. 전체적인 공정 순서를 철거, 방수, 전기, 문틀, 타일, 천장, 도기 설치 순으로 잡고 있는데 이 흐름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물***일
30년 구축이면 덧방 제거했을 때 바닥 상태가 엉망일 확률이 높습니다. 3중 방수 정도면 마음은 편하시겠지만 비용 상승폭이 클 텐데 견적 확인해 보셨나요?
구***망
세 곳 정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방수 사양을 높게 잡으니 모두 비슷한 금액대로 높게 나오더라고요.
타***아
전기 노출 쫄대 부분은 철거 때 같이 정리하고 벽 속에 매립하시는 게 정답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타일 쳤을 때 깔끔해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기존 덧방 타일의 상태와 하부 슬래브의 균열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중 방수 계획은 매우 꼼꼼한 편이나, 실제 시공 시 우레탄 실링이 배관 주변과 모서리에 정확히 밀착되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좁***문
안방 욕실 좁으면 도기 선택 진짜 중요합니다. 컨셉큐브 같은 노출형 세면기 쓰시면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여서 추천드려요.
방**옥
도막방수 허리 높이까지 올리시는 건 정말 잘 생각하신 겁니다. 구축은 벽면 누수 잡는 게 핵심이거든요.
구***망
역시 벽면 방수가 중요하군요. 업체 상담 때 이 부분을 강하게 요청해야겠습니다.
미***의
타일 고르실 때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욕실은 무조건 미끄럼 방지 수치가 높은 거칠거칠한 제품으로 선택하세요.
젠***수
거실 욕실에 젠다이 새로 만드신다고 했는데, 수납 공간 확보하시면서 콘센트 위치도 미리 지정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