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구축 아파트 35평형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19개월 된 아들까지 함께 살 집이라 이번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구축이라 공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넓게 확장하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올 리모델링을 생각하며 공정표를 짜보았습니다. 철거와 샷시를 시작으로 목공, 타일, 탄성, 필름, 도배, 그리고 조명과 마루, 가구 설치 순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상세하게는 철거 후 목공에 며칠을 할애하고, 타일과 필름, 도배가 이어지는 흐름으로 구성했는데 이 순서가 무리가 없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잡고 있는 예산은 5,500만 원 정도입니다. 35평 구축 전체 공사에 이 정도 예산으로 확장까지 포함해서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아니면 조정이 필요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출근 전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그리고 퇴근 후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정도만 현장 확인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정도의 방문 시간으로도 공정 관리가 가능할지, 아니면 놓치는 부분이 많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햇***방
확장 공사가 포함되면 단열 작업이 정말 중요합니다. 공정표에 단열재 보강이나 샷시 디테일 확인 시간이 충분한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먼***집
네, 확장 부분 단열을 가장 걱정하고 있습니다. 샷시 공정 때 같이 확인하려고 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현장 방문 가능 시간이 매우 짧으므로, 각 공정의 작업 완료 사진을 실시간으로 공유받는 체계를 먼저 구축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확장 부위의 단열재 충진 상태와 타일 양생 기간 등 육안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리스트업하여 체크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아
아이와 반려동물이 함께 산다면 마루나 벽지 자재 선택하실 때 친환경 등급을 꼼꼼히 따져보세요. 예산 5,500만 원이면 확장 범위에 따라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초**퍼
방문 시간이 너무 짧으셔서 걱정이네요. 차라리 반차를 쓰시거나 주말에 집중적으로 확인하시는 방법은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