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반셀프로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 가구(붙박이, 냉장고장), 전기, 목공, 도기 교체, 필름, 도배, 중문, 줄눈 정도의 시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든 공정에 제가 직접 상주하며 감독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은 알지만, 현실적으로 직장인이라 매일 현장에 있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남편과 제가 번갈아 가며 일정을 조정하고는 있지만, 부득이하게 현장에 가지 못하는 날이 생길 것 같습니다.
퇴근 후에 방문해서 점검한다는 가정하에, 이 공정들 중에서 반드시 상주하며 확인해야 하는 날이 언제일까요? 반대로 어느 정도 믿고 맡겨도 괜찮은 공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업체 대표님과는 필름 시공 첫날과 마지막 날, 그리고 전기 공사 첫날은 꼭 방문하겠다고 이야기를 나누어 놓은 상태입니다. 이 외에도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할 핵심 체크 포인트나 상주가 필수적인 날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현***이
전기 첫날 가시는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콘센트 위치나 스위치 위치 한 번 잘못 잡으면 나중에 수정하기 정말 힘들거든요.
퇴***검
맞아요, 그래서 전기 첫날은 무조건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초***러
저도 직장인이라 비슷하게 진행했는데, 목공 작업하실 때 도면대로 나오는지 확인하러 한 번은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이 발생하는 지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름과 도배처럼 마감재가 겹치는 구간의 처리 방식이나, 가구 설치 시 벽면 수평 상태를 확인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사
도기 교체 같은 경우는 설치 후 물 새는 곳 없는지 바로 확인해야 해서, 가급적이면 끝나는 시간에 맞춰 가시는 걸 추천해요.
퇴***검
아, 도기 교체 마감 때도 가야겠네요. 메모해 두겠습니다.
먼***탈
줄눈은 비교적 단순한 작업이라 퇴근 후 점검으로도 충분하실 거예요. 다만 색상 확인은 미리 하셔야 합니다.
인***무
필름 마지막 날 가셔서 기포 뜬 곳이나 들뜬 곳 없는지 꼼꼼히 보시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조명 켜고 보시면 더 잘 보입니다.
현***이
맞아요. 필름은 빛 각도에 따라 마감이 달라 보여서 꼭 꼼꼼히 보셔야 해요.
계***간
남편분이랑 교대로 가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소통 오류 방지를 위해 단톡방에 사진 요청 자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