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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화장실 문이랑 화이트 방문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 초***퍼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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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문제로 이번에 도배랑 장판만 예약하고 나머지는 최대한 살려서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방문들이 너무 오래된 화이트라 세월의 흔적이 가득해요. 일단 닦아보고 결정할까 싶다가도 그냥 셀프 페인트로 덮어버릴까 고민 중이에요.

문제는 화장실 문인데, 이건 비교적 최근에 교체한 건지 짙은 남색이에요. 거실 샷시도 검정색이라 톤이 좀 튀거든요. 여기서 화장실 문만 남색으로 두고 나머지 방문들만 화이트로 칠하면 너무 따로 놀지 않을까요.

사실 미적 감각이 없어서 혼자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화장실 문 같은 곳에 페인트를 칠해도 방수가 잘 될지도 걱정이고, 샷시까지 손을 대야 할지 말지 계속 머릿속에서 충돌하고 있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화***후

    저도 예전에 남색 문 그대로 두고 다른 곳만 화이트로 맞췄었는데 생각보다 포인트 돼서 괜찮더라고요.

    • 초***퍼

      정말 그럴까요. 너무 튀어서 촌스러워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 미**집

    샷시가 검정색이면 남색 문이랑 어느 정도 톤이 맞을 것 같긴 해요. 전체적으로 무채색 계열로 가시는 건가 봐요.

    • 초***퍼

      네 맞아요. 도배랑 장판도 최대한 깔끔하게 가려고 계획 중이에요.

  • 꼼***인

    오래된 문은 페인트 칠하기 전에 샌딩이랑 젯소 작업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껍질처럼 벗겨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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