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외벽이랑 뒷베란다 두 곳 단열 잡고, 9미리 문선 6개에 기성문 설치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터닝도어 문틀 2개랑 전체 걸레받이 몰딩, 안방 드레스룸 출입구 면 정리까지 포함된 범위거든요.
여기에 티비 반매립이랑 현관 벽 목공까지 넣으려고 하는데, 업체마다 부르는 금액이 너무 달라요. 한 곳은 자재 포함해서 700만 원 선인데, 다른 곳은 그보다 훨씬 높게 잡더라고요. 심지어 뒷베란다 단열은 뺀 견적인데도 이 정도 차이가 나네요.
가구나 마루는 비교 대상이 명확해서 감이 오는데, 목공이랑 전기는 기준을 잡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예산 초과되면 티비 반매립이랑 현관 벽 쪽은 포기할까 싶은데, 이 정도 범위면 보통 어느 정도 선에서 결정하는 게 맞을까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목**수
단열 범위나 문선 작업 양을 보면 700만 원 선이 아주 싼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비싼 것도 아니더라고요. 다만 자재 퀄리티나 품수가 어떻게 잡혔는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반***인
맞아요, 품수가 정확히 어떻게 계산된 건지 물어봐야겠어요. 자재 포함이라 더 헷갈리네요.
집***중
저도 목공 견적 받을 때 멘붕 왔었는데, 티비 반매립 넣으면 목수님 작업 시간이 꽤 늘어나더라고요. 예산 타이트하시면 그 부분부터 조정하시는 게 현실적일 거예요.
단**요
뒷베란다 단열 제외된 견적이면 나중에 추가 비용 발생할 가능성이 커 보여요. 차라리 처음부터 다 포함해서 다시 비교해 보시는 게 마음 편하시더라고요.
반***인
아, 그 생각을 못 했네요. 추가 비용 무서워서 다시 요청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