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하고 11개월 정도 지났는데 바닥 장판이 조금씩 울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엔 거의 티가 안 났는데 시간이 흐르니까 이제는 한눈에 봐도 굴곡이 보일 정도로 우글거림이 심해졌어요. 5T 장판이라 어느 정도 두께가 있는데도 이렇네요.
LX 대리점에서 진행했는데, 여기서는 몰탈을 부어 평탄화를 한 게 아니라 모래랑 시멘트를 섞어서 시공했대요. 그래서 기존 바닥면이랑 새로 깐 면이 일체가 안 돼서 이런 현상이 생긴 거라고 하더라고요.
샌딩 작업을 이미 다 마친 상태라 더 이상 조치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해요.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바***가
모래 섞은 미장은 시간이 지나면 수축하면서 면이 틀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부분적으로 다시 잡아야 했어요.
거***러
부분적으로 다시 잡는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인지 궁금해요. 장판을 다 걷어내야 하는 걸까요
구*맘
5T면 꽤 두꺼운 편인데도 울 정도면 바닥 수평 자체가 많이 안 맞는 것 같아요. 샌딩으로 안 되는 수준이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반***무
저도 확장 계획 중인데 미장 방식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몰랐네요. 대리점 말대로 샌딩 끝났다고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아까운 상황인 것 같아요.
거***러
맞아요. 처음엔 괜찮다가 1년 다 돼서 나타나니까 더 당황스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