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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 공정 후 예산 초과와 실제 지출 금액 차이, 이 정도면 적정 수준인가요

  • 예***해
  • 댓글 6

턴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이번에 20평대 초반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했습니다. 철거부터 목공, 전기, 샷시, 욕실, 도배, 장판, 싱크대, 베란다와 현관 타일까지 거의 모든 공정을 직접 챙겨서 진행했어요.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욕실과 주방이었습니다. 이 두 곳의 퀄리티를 높이고 싶어서 공정 계획을 꼼꼼하게 잡았고, 6월과 7월 두 달에 걸쳐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처음 계획했을 때는 예산을 2,600만 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공사를 다 마치고 정산을 해보니 총 2,900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예상보다 300만 원 정도가 더 지출된 셈입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1시간 이내로 매우 짧았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반셀프로 진행할 때 이 정도의 예산 오차는 흔히 발생하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처음 잡은 예산과 실제 발생 금액의 차이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그리고 다른 분들은 보통 예산을 어느 정도 여유 있게 잡으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공***인

    현장 감독 시간이 하루 1시간이면 사실상 반셀프보다는 거의 턴키에 가까운 운영 방식이셨을 것 같네요. 300만 원 정도면 전체 예산 대비 10% 조금 넘는 수준이라 크게 실패하신 건 아니라고 봅니다.

    • 예***해

      맞아요, 직장 생활 때문에 시간이 너무 없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보려고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라고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초기 예산 설정 단계에서 공정별 세부 견적 외에 예비비 항목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감독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추가 요청이나 자재 변경으로 인해 금액이 변동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먼***삶

    저는 20평대 하면서 예산 500만 원 더 썼습니다. 욕실이랑 주방에 힘주셨으면 자재 업그레이드 비용 때문에 더 나왔을 수도 있어요.

  • 도***손

    욕실이랑 주방 비중을 높게 잡으셨다면 타일이나 수전, 상판 자재에서 금액 변동이 컸을 것 같습니다. 혹시 추가금 발생한 구체적인 항목이 무엇이었나요?

  • 현***미

    반셀프는 변수가 워낙 많아서 예산의 10에서 20퍼센트 정도는 늘어날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들 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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