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8개월 정도 됐는데 주방 R4 차단기가 계속 내려가서 스트레스받고 있어요. 사람 있을 때 없을 때 상관없이 무작위로 떨어지더라고요. 인덕션은 배선을 따로 뺐기 때문에 제외하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정수기 쪽으로 범위를 좁혀서 확인 중이에요.
전기 기사님을 불러서 체크해봤는데 벽체 콘센트나 차단기 자체에는 누전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상하게 정수기를 꽂을 때마다 차단기가 내려가서 일단 정수기를 떼어 AS 센터로 보냈거든요. 그런데 정수기가 없는 상태에서도 또 차단기가 떨어졌어요.
지금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랑 1도어 김냉을 콘센트 하나에 같이 물려 쓰고 있는데 이게 무리라서 그런 건지 헷갈려요. 기사님은 디지털 콘센트가 아니라는 점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보셨는데, 누전 체크기 소리가 계속 들리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추가로 키친핏 1도어 냉장고를 빼야 할 것 같은데 페어키트 연결을 안 했다면 삼성 서비스 안 부르고 직접 뺄 수 있을까요. 전기 일정 잡는 것도 힘든데 직접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전**보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가전제품 하나하나 다 빼보고 하나씩 꽂으면서 테스트해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주***붕
그렇게 해봤는데 정수기 뺐는데도 떨어져서 더 당황스러워요. 냉장고 두 대가 문제인 건지 계속 의심되네요.
삼**저
페어키트 연결 안 하셨으면 그냥 앞으로 당겨서 뺄 수 있을 거예요. 다만 무거우니까 바닥 긁히지 않게 조심해서 빼세요.
구**이
콘센트 하나에 고전력 가전을 여러 개 물리면 과부하 걸릴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김냉이랑 냉장고 같이 쓰시면 더 그럴 수 있어요.
주***붕
맞아요. 멀티탭을 추가해서 쓰고 있는데 이게 원인일 수도 있겠네요.
반***무
기사님이 누전 없다고 하셨는데도 소리가 난다니 이상하네요. 다른 업체 기사님께 한 번 더 확인받아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