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40평대 후반의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부분적으로 수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에는 부담이 커서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내역은 화장실 2곳을 덧방으로 올수리하고, 전체 도배는 장폭 합지로 진행하려 합니다. 몰딩과 걸레받이는 기존 것을 철거하고 새로 시공할 예정이며, 베란다와 현관 벽면에는 탄성코트를 칠하려고 합니다. 추가로 가벽 설치와 중문, 붙박이 신발장의 문틀 필름 작업, 그리고 안전을 위해 콘센트 교체와 조명 설치, 마지막으로 입주 청소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화장실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웜그레이나 베이지 톤으로 맞춰서 따뜻하고 가족적인 느낌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공사 기간은 약 10일 정도로 잡았고, 예산은 1500만 원 범위 내에서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은 오후나 저녁 시간에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 범위의 공사를 10일 안에 끝내는 것이 현실적인 일정인지, 그리고 제가 잡은 예산과 공정 순서가 적절한지 판단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먼***탈
40평대 후반이면 면적이 꽤 넓으신데 도배랑 필름 범위가 생각보다 많을 것 같아요. 예산 잡으실 때 자재비 외에 인건비 변동 폭을 고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햇***집
네, 대략적인 금액으로 잡긴 했는데 인건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올까 봐 걱정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가벽 설치와 같은 목공 작업이 먼저 진행되어야 하며, 이후 필름과 도배, 그리고 마지막에 입주 청소 순으로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화장실 덧방의 경우 기존 타일의 부착 상태에 따라 공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붕
오후나 저녁에만 감독이 가능하시다면 작업자분들과 소통이 잘 되는 분들을 섭외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장에 못 계시는 오전 시간에 돌발 상황이 생기면 결정이 늦어질 수 있거든요.
타***아
화장실 2개소 덧방이면 예산에서 비중이 꽤 클 텐데, 웜그레이 톤 타일 선택하실 때 조명 색온도랑 같이 맞춰보세요. 조명 설치 공정이 따로 있으시니 같이 고민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꼼***감
10일이라는 기간이 타이트해 보이지는 않지만, 가벽 설치 후 도배와 필름 공정이 겹치면 일정이 꼬일 수 있습니다. 각 공정 사이에 하루 정도 여유를 두셨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