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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마루 프레스티지 대신 선택한 디앤메종 그레이스빅의 광폭 질감 | 청라 힐스테이트

  • 반셀끝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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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마루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청라 힐스테이트, 디앤메종 그레이스빅 광폭 마루로 바닥의 결을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온돌마루보다

마루 자재를 결정할 때 가격과 유지 관리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어떤 제품이 실제 생활에서 더 합리적일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디앤메종 그레이스빅의 실제 시공 과정과 8전 걸레받이 마감 디테일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제품 규격과 정보가 명시된 디앤메종 그레이스빅 자재 박스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에 도착해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자재의 규격입니다. 7.5(T)×125(W)×1203(L) 크기의 디앤메종 그레이스빅 제품으로, 일반적인 마루보다 폭과 길이가 긴 광폭 라인입니다. 자재 박스에 명시된 텍스처 빅 라인의 특징이 그대로 살아있어 시각적인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베이지색 수납장과 도어 프레임이 보이는 시공 전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공간의 상태를 살핍니다. 베이지색 도어 프레임과 수납장이 배치된 공간의 기존 바닥 상태를 확인하며 마감선을 설정합니다. 벽면의 색상과 바닥재가 만나는 지점이 이질감 없이 연결되도록 계획하는 단계입니다.

오렌지색 벽면과 흙색 바닥의 경계면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과 바닥이 만나는 경계면의 정리가 핵심입니다. 오렌지색 벽면 아래로 흙색의 미완성 바닥과 잔해물들이 보이지만, 이 부분을 깨끗이 비워내야 마루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기초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마감재의 수평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녹색 도배지와 마감 흠집이 보이는 복도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구간의 기존 마감재를 걷어낸 모습입니다. 녹색 도배지와 맞닿은 바닥에 흰색과 녹색의 흠집들이 남아 있는데, 이를 완전히 제거해야 새로운 마루가 매끄럽게 깔립니다. 특히 문틀 주변의 잔여물은 세밀하게 긁어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공 중 사용되는 소형 도구와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작업에 쓰이는 수공구와 기기 · 사진 출처 (새 창)
밑작업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효율을 위해 전용 수공구들을 활용해 밑작업을 진행합니다. 스크래퍼와 망치 등을 이용해 벽면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소음이 적은 공정은 이른 아침부터 단도리를 마쳐 전체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합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에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은 걸레받이의 높이였습니다. 기존과 동일한 8전 걸레받이 시공을 요청하셨기에, 철거 후 남은 도배 찌꺼기들을 완전히 제거하는 샌딩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걸레받이가 벽면에 밀착되지 않아 틈이 생기거나 후공정인 도배 작업 시 마감이 매끄럽지 않게 됩니다.

푸른 벽면과 문이 있는 방의 마루 시공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푸른 벽면과 문이 마주 보는 빈 방에 목재 바닥재가 깔리기 시작합니다. 벽면의 색감과 마루의 톤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배치 방향을 설정합니다. 텅 빈 공간에 마루가 채워지며 집의 중심이 잡히는 과정입니다.

유리 패널 도어와 연두색 벽면이 이어지는 복도 마루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구간은 유리 패널이 들어간 문들이 나란히 배치된 구조입니다. 연두색 도배지와 베이지색 문틀 사이로 디앤메종 그레이스빅 마루가 길게 이어지며 공간의 연속성을 만들어냅니다. 계단식 패턴으로 정밀하게 재단하여 로스를 줄이면서도 정교하게 맞물리도록 시공했습니다.

원통형 구조물과 유리문이 있는 공간의 바닥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원통형 구조물과 유리문이 있는 공간까지 마루 시공이 이어집니다. 녹색 벽면과 대비되는 목재의 질감이 공간에 온기를 더합니다. 외부 공간으로 이어지는 문턱 부분의 마감 처리를 통해 단차가 느껴지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흰색 타일 벽면과 슬라이딩 창문 앞의 마루 시공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타일 벽면과 슬라이딩 창문이 있는 공간입니다. 바닥에 깔린 목재 마루가 타일의 차가운 느낌을 중쇄시켜 줍니다. 전선이 노출된 검은색 케이스 주변으로 마루가 빈틈없이 밀착되어 마감되었습니다.

노란색 테이프로 보양 처리된 복도 끝단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복도 끝단까지 흰색 마루재가 깔리며 전체적인 공정이 마무리됩니다. 문틀과 문짝 사이에 노란색 테이프로 보양 처리를 하여,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했습니다. 보양 작업까지 마쳐야 비로소 시공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공의 핵심은 기존 8전 걸레받이 높이를 유지하면서 도배 찌꺼기를 완벽히 제거해 밀착력을 높인 점입니다.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의 대안으로 선택한 디앤메종 그레이스빅은 광폭의 길이감이 주는 시원함과 관리의 용이함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전체적으로 샌딩과 밑작업에 공을 들여 마루의 수평과 걸레받이의 직선도가 잘 살아난 현장입니다. 디앤메종 그레이스빅의 광폭 사이즈가 주는 특유의 질감이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주었습니다.

디앤메종 그레이스빅처럼 폭과 길이가 긴 자재를 선택하신다면, 기존 걸레받이 높이와 도배 마감 상태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6

  • 미***프

    베이지색 도어 프레임에 그레이스빅 마루 조합이 정말 따뜻해 보여요. 전체적인 톤앤매너가 너무 제 스타일이라 부럽습니다.

  • 마***중

    디앤메종 그레이스빅 광폭 사이즈가 생각보다 훨씬 시원해 보이네요. 구정마루 프레스티지랑 고민 중이었는데 결정에 도움 됐어요.

  • 청*맘

    복도 구간에 유리 패널 문들이랑 광폭 마루가 이어지는 느낌이 정말 차분하고 좋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구조라 더 몰입해서 봤어요.

  • 집***보

    8전 걸레받이 높이를 그대로 유지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도배 찌꺼기 샌딩 작업까지 꼼꼼하게 챙기시는 거 보고 놀랐어요.

  • 인***무

    흰색 타일 벽면이랑 목재 마루가 만나는 지점이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네요. 혹시 그레이스빅 오크 톤의 실제 관리 난이도는 어떤가요?

    • 반셀끝

      현장에서는 온돌마루보다 관리적인 면에서 더 용이한 선택지로 추천되어 결정된 제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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