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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35평 턴키 진행 후 주방 확장 단열과 타일 마감 디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단***돼
  • 댓글 7

턴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2000년대 초반에 준공된 35평 구축 아파트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직장 생활과 병행해야 해서 전체 공정을 맡겼고 한 달 정도 소요되어 입주했습니다.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주방 확장입니다. 기존에는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야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는 구조라 매우 불편했습니다. 단열과 결로 우려 때문에 포기할까 고민도 했지만, 단열만 꼼꼼히 하면 문제없다는 사장님 말씀에 확장을 결정했습니다. 실제 공사 후 내력벽 공간을 활용해 팬트리까지 만들게 되어 공간 활용도는 만족스럽습니다.

주방 타일 마감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상부장과 하부장 사이 벽면에 600*600 타일을 쓰면 줄눈 부분에 간접등 그림자가 져서 보기 싫을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아 600*900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줄눈이 덜 보여서 깔끔하긴 한데, 이런 디테일한 제안들이 실제 마감 퀄리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그 외에 거실 TV 벽면 반매립 목공 작업을 하면서 안방 문을 히든도어로 설치했는데, 도어와 벽면의 색감이 약간 차이가 납니다. 공장에서 필름을 입힐 때 열처리 과정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이 정도의 색감 차이가 일반적인 현상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바탕에 월넛 우드 포인트를 줬고 샷시 교체와 단열 작업을 새로 마친 상태입니다.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혹은 현재 마감 상태가 적절한 것인지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결***람

    주방 확장하셨으면 겨울에 꼭 확인해보세요. 단열재 어떤 거 썼는지, 기밀 작업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셨나요?

    • 단***돼

      사장님이 꼼꼼하게 진행해주셨다고는 하는데, 구체적인 자재 명칭까지는 제가 다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겨울에 결로 생기는지 잘 지켜봐야겠네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히든도어와 벽면의 색감 차이를 판별하기 위해, 먼저 동일한 조명 환경에서 샘플 필름지와 실제 시공면을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장 도장이나 필름 래핑 제품은 현장 수작업 필름과 미세한 톤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타***아

    600*900 타일 선택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600각 했다가 간접등 켰을 때 줄눈 그림자 때문에 후회했거든요.

  • 나***해

    월넛 포인트에 화이트 조합이면 정말 고급스럽겠네요. 혹시 바닥재는 어떤 제품 쓰셨나요?

    • 단***돼

      풍산 모네로키 스노우터치 제품 사용했습니다.

  • 구***기

    내력벽 때문에 고민 많으셨을 텐데 팬트리로 승화시킨 게 신의 한 수네요. 구조 변경 시 내력벽 확인은 필수인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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