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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 첫 도전인데 공정별로 현장 감독이 꼭 필요한 날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연***워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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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전용 84평형이고 서울 지역입니다.

공사 내역은 철거부터 주방 확장, 샷시, 폴딩도어, 목공과 전기, 안방 화장실 및 전체 타일, 베란다 단차 조정, 탄성코트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마루와 도배, 싱크대와 붙박이장 같은 가구, 조명, 입주청소, 중문 순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폴딩도어 상담은 마쳤고 가구도 이번 주에 상담 예정이라 곧 결정될 것 같습니다. 도배와 마루는 이번 주와 다음 주 사이에 알아보고 예약하려 하고, 탄성코트를 할지 히트볼을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거실 화장실은 제외하고 안방 화장실만 진행하기로 업체와 협의하여 이틀로 잡았습니다. 중문은 이사 후에 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사 다음 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연차가 총 10일 정도 됩니다. 직장이 현장과 가까워 잠깐씩 방문은 가능하지만, 하루 종일 혹은 반나절 정도 집중적으로 감독해야 하는 공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철거 때 민원 대응을 위해 계속 상주하고, 샷시는 아침에만 확인하고 중간에는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목공과 전기는 첫날에 가보려 하고, 화장실과 타일 작업도 첫날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루와 도배는 시작 때와 점심시간, 그리고 끝날 때쯤 방문해 상황을 보려고 합니다. 도배지가 마르는 시간도 고려해서 일정을 여유롭게 잡으려 하는데, 이 계획이 적절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 민***워

    철거 날 상주하시는 건 정말 잘 생각하셨네요. 소음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 연***워

      네, 맞아요. 이웃분들 반응 보고 바로 대처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요.

  • 목***심

    목공이랑 전기 첫날 가시는 건 필수입니다. 이때 콘센트 위치나 벽면 수평 같은 기본 틀이 잡히거든요.

    • 연***워

      그럼 목공 첫날은 무조건 연가 쓰고 하루 종일 있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 간섭이 많은 주방 확장과 타일 작업 시점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확장 부위의 단열 상태나 타일 구배 확인은 시공 중간에 체크해야 수정이 쉽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도***려

    도배 마르는 시간 생각해서 여유 있게 잡으신 건 신의 한 수입니다. 급하게 가구 넣었다가 찢어지는 경우 많아요.

    • 연***워

      안 그래도 그 부분이 걱정돼서 며칠 비워두려고 계획 중입니다.

  • 샷***가

    샷시는 아침에 수평 잡는 것만 확인하시면 중간에 안 계셔도 큰 문제는 없으실 거예요.

  • 중***에

    중문 이사 후에 하시는 거 추천해요. 이삿짐 옮기다가 프레임 긁히면 정말 속상하거든요.

    • 꼼***인

      동감합니다. 저도 이사 후에 설치했는데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 탄***민

    탄성코트랑 히트볼 중에서 고민 중이신데, 베란다 결로 상태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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