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도 인테리어 완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공사를 진행하면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보다는 제가 실제로 생활하면서 편한 방향으로 선택을 많이 했습니다. 거실의 경우 아이가 거기서 책도 읽고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 매립등보다는 밝은 메인조명을 그대로 달았습니다.
주방은 싱크대 공간이 그리 크지 않아서 거창한 구성보다는 일반 수전에 식기 건조대를 조합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화장실 육가도 요즘 나오는 스타일이 아니라 예전부터 많이 쓰던 꽃모양 육가로 선택했습니다. 유행과는 좀 거리가 멀 수 있지만 일단 사용하기 편한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인 마감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벽은 회벽 화이트로 했고, 천장은 천장지를 사용했는데 턴키 사장님이 진행하신 거라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닥은 사하라 라이트로 맞췄고, 걸레받이와 샷시 등 필름지는 s244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싱크대는 lx smr 포그그레이에 상판은 오로라 그레이로 조합했습니다. 거실 메인등은 720x720 사이즈의 100w 엣지솔 주백색 제품입니다. 타일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결정한 거라 정확한 품번은 기억나지 않네요.
제가 다른 분들 글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처럼, 실용적인 마감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사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햇***방
주백색 엣지등이면 눈 피로도 덜하고 딱 적당하겠네요. 아이들 공부하기에 메인등이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고요.
집***보
맞아요. 매립등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조도 생각해서 결정했는데 만족합니다.
먼***집
꽃모양 육가 쓰시는 분들 의외로 많으시더라고요. 청소하기엔 그게 더 편하다는 의견도 있던데 실제 사용감은 어떠신가요?
집***보
아직 사용 초기라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익숙한 형태라 마음이 편하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턴키 시공을 통해 자재 선정과 마감을 진행하셨습니다. 천장지처럼 정확한 품번을 모르는 경우, 추후 부분 보수가 필요할 때를 대비해 시공 후 남은 자재 조각을 보관하시거나 시공 내역서를 요청하여 기록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낌
포그그레이에 오로라 그레이 조합이면 굉장히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일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더 예쁠 것 같아요.
미***프
일반 수전에 건조대 조합이 사실 제일 효율적이죠. 좁은 주방에서는 억지로 최신 스타일 맞추는 것보다 실용성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구***민
동감합니다. 저도 주방 좁아서 고민 중인데 참고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