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공사 들어갈 예정인데 조명 재배치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기본 틀은 그대로 두고 2인치 호른형이랑 간접등 위주로 짜보려고 하거든요.
안방은 잠만 자는 곳이라 COB 조명이랑 침대 조명, 간접등으로만 구성했고 화장대 쪽은 간접등에 확산형을 섞어봤어요. 근데 거실이 문제네요. ㄱ자 형태로 간접조명이 들어가서 확산형을 좀 줄였는데, 이렇게 하면 너무 어두울지 걱정돼요.
주방 우물천장 쪽은 매립 스포트라이트로 식탁 쪽을 비추게 하려고 생각 중이고요. 옷방이랑 게스트룸은 다운라이트로 갈지 디밍 엣지등으로 갈지 도저히 못 정해서 일단 둘 다 넣어놨어요. 조명 공부를 계속하고는 있는데 알면 알수록 더 헷갈리네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빛**법
거실에 확산형 너무 줄이면 밤에 분위기는 좋은데 청소하거나 물건 찾을 때 답답할 수도 있더라고요.
조***중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적당한 타협점을 못 찾겠더라고요.
미***프
옷방은 그냥 다운라이트 여러 개 박는 게 그림자 안 지고 옷 고르기 편했어요.
조***중
아, 역시 다운라이트가 실용적이겠죠. 엣지등이랑 계속 고민 중이에요.
구**출
주방 스포트라이트 식탁 위에 떨어지면 진짜 호텔 느낌 나요. 위치만 잘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홈***링
안방에 COB 쓰시면 눈부심은 덜하고 은은해서 잠잘 때 딱 좋을 것 같네요.
전***님
디밍 엣지등 쓰실 거면 스위치 회로 분리 잘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조절할 때 꼬이거든요.
조***중
회로 분리까지 생각 못 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체크해봐야겠어요.
하*집
저도 우물천장 간접등만 믿고 확산형 뺐다가 결국 나중에 추가 시공했어요. 조금 더 넣으시는 걸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