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보양지 걷어내고 나서 진짜 당황했어요. 분명히 무이네 라이트로 시공해달라고 요청했고 턴키 업체에서도 맞다고 확신했는데, 막상 보니까 제가 생각한 라이트보다 훨씬 하얗거든요.
사실 보양지 덮여 있을 때 테두리만 보고도 너무 하얀 것 같아서 슬쩍 물어봤었는데, 그때도 그냥 라이트 맞다고만 하시더라고요. 근데 오늘 전체적으로 다 드러난 걸 보니 아무리 봐도 화이트 컬러인 것 같아서 마음이 복잡해요.
디아망 블랑그레이 벽지에 주백색 조명까지 맞췄는데, 바닥이 너무 하얗게 튀어 보이니까 계속 신경 쓰이네요. 한 장 남은 자재를 봤는데 날짜 같은 것만 적혀 있고 정확한 컬러 번호는 안 보여서 확인이 어려워요. 업체에 기분 안 나쁘게 물어보면서 정확히 어떤 모델이 들어왔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반**보
라이트랑 화이트가 생각보다 한 끗 차이라 헷갈릴 때가 많더라고요. 조명 켜고 껐을 때 느낌이 확 다른 경우도 많으니 낮에 자연광 들어올 때 다시 한번 보세요.
인***무
턴키 업체가 맞다고 하면 일단 믿고 싶지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게 낫더라고요. 샘플북 다시 가져다 달라고 하셔서 대조해 보시는 건 어때요
화***릭
맞아요. 샘플북이랑 직접 대보는 게 제일 확실할 것 같긴 한데, 괜히 의심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스럽네요.
집***맘
블랑그레이 벽지에 화이트면 진짜 깨끗해 보이긴 하겠어요. 근데 원하셨던 톤이 라이트였다면 계속 눈에 밟히실 거예요.
꼼***인
한솔 제품이면 모델명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을 텐데, 시공 기사님께 직접 물어보는 게 빠를 수도 있어요. 보통 기사님들은 자재 정확히 구분하시거든요.
미***프
저도 무이네 고민했었는데 화이트가 생각보다 정말 하얗더라고요. 라이트는 약간의 미색이 돌고요. 지금 느끼시는 그 위화감이 맞을 가능성이 커 보여요.
공*중
업체에 정중하게 확인 요청하시는 건 당연한 권리예요. 잘못 시공된 거면 빨리 잡아야 하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마시고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