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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동의서 셀프로 진행할 때 준비물과 적정 소요 시간 판단 질문

  • 몸***로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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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입주민 동의서였습니다. 업체에 맡길지 아니면 직접 뛸지 갈등하다가 결국 셀프로 진행하기로 결심하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사실 준비물로 드릴 쪽지나 작은 선물을 챙겨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중교통으로 편도 1시간 반 정도 이동해야 하는 거리라, 가구 수만큼의 선물을 전부 들고 다니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펜과 종이만 챙겨서 몸으로 부딪치기로 했습니다.

오후 3시쯤 방문을 시작했는데, 시간대가 늦어 10가구 정도만 성공해도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만약 안 되면 저녁 식사 후에 다시 돌고 주말에 또 방문할 계획이었습니다.

다행히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단지라 3시간 만에 44가구의 서명을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과정이 마냥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하루 만에 어느 정도 끝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선물 부분에서 고민이 남습니다. 전체 가구에 드리지는 못했고, 소음 피해를 직접적으로 겪으실 윗집, 아랫집, 옆집분들께만 공사 전날 따로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은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음 주에는 엘리베이터 셀프 보양을 앞두고 있는데, 이것도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먼***탈

    3시간에 44가구면 속도가 엄청 빠르신 편이네요. 저는 쪽지만 붙여놓고 기다렸는데 회수율이 너무 낮아서 고생했거든요.

    • 몸***로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직접 대면해서 말씀드리니 생각보다 잘 해주셨어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직접 방문을 통해 동의율을 높인 점이 효율적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의서는 방문 시간대 설정과 인접 세대(상하좌우)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핵심입니다. 인접 세대 선물 전달 계획은 소음 갈등을 줄이는 적절한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보***인

    엘리베이터 보양은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큽니다. 혼자 하시는 건가요?

    • 몸***로

      네, 일단 혼자 해보려고 계획 중인데 걱정이네요.

  • 층***정

    선물은 역시 직접 닿는 세대가 제일 중요하죠. 잘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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